보리
<p>여러말들이 상처가 되었는데 그중 가장많이들은 말이 유방암은 괜찮다 아무것도 아니다 라는 말이었어요 유방암, 암이고 죽을수도 있는데 그렇게 쉽게들 말하나 생각들고... 친한언니가 남편을 소개해줘서 결혼하게 됬는데 저희남편에게 미안하다고 한게... 암걸린여자 소개해준게 미안했나? 이렇게 암이올줄 알았나? 참... 당사자보다 가족들 걱정을 더하는걸까요? 아픈사람은 난데 ...</p>
유방암
착한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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