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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연세로 ‘차 없는 거리 해제’ 시행 예고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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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786명이 서명하였습니다. 1,500명 서명에 동참해주세요.

52%
서명 786 목표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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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연세로를 아시나요?

서울시 서대문구에 위치한 신촌의 연세로를 아시나요? 연세로는 신촌오거리에서 연세대까지 뻗어있는 도로로, 2014년부터 대중교통전용지구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대중교통전용지구는 일반 차량은 못 들어오고, 버스 등 대중교통수단과 보행자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연세로는 평일엔 대중교통전용지구로, 금요일 14시~일요일 22시까지는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되어 대중교통의 통행도 제한되며 온전히 보행자를 위한 공간으로 거듭납니다.


연세로 도입 후, 활기 넘치는 신촌✨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 도입 후 많은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버스를 타고 신촌을 찾는 시민은 늘었고, 교통사고는 현저히 줄어들었습니다. 보행로를 넓게 이용하게 된 시민들의 만족도는 12%에서 70%까지 늘어났으며, 교통량이 감소하며 교통사고는 54.5% 줄어들었습니다. 신촌을 찾는 시민들이 늘어나니 신촌 지역 상권 또한 활성화 되었습니다. 신촌의 점포를 방문하는 시민은 28.9% 늘어났고, 매출액도 4.2% 증가했습니다. 또한 다양한 행사가 열리며 문화의 장으로 지금까지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2016.01.08, 서울시 보도자료)


그런데.. 연세로에 다시 차가 들어온다고요?😫

서대문구는 상권활성화를 명목으로 대중교통전용지구 해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 첫 과정으로 현재 운영되고 있는 차 없는 거리를 해제하려 합니다. 2022년 9월 20일, 연세로 차 없는 거리 해제 행정이 예고 되었고, 10월 중순부터 연세로 차 없는 거리가 없어질 위기에 처했습니다. 연세로 차 없는 거리 지키기에 함께 해주세요! 반대하시는 분들의 의견을 모아 함께 제출하겠습니다. 차 없는 거리 해제까지 너무 졸속으로 진행되어 당황스러운데요.😥 신촌 상권침체와 차량통행간의 연관성조차 조사하지 않았지만, 서대문구는 '일단 해 보고, 문제점을 개선해나가자'며 막무가내로 추진하려 하고있어요. 실제로 상권과는 관련이 없을 확률이 더 높고요!

서대문구 행정예고 확인하기 (19915번 게시글 : 연세로 차 없는 거리 해제에 따른 행정예고(변경))



의견 제출은 어떻게 하나요?

차 없는 거리 해제에 대한 의견 제출은 서대문구 방문, 팩스, 우편으로만 가능합니다. 요즘 시대에 온라인 제출이 불가능하다니..😣😣 그래서! 저희가 반대하는 분들의 의견을 취합해 전달하고자 합니다. 이름, 주소, 전화번호가 꼭 필요합니다.


서명하게되면 어떤 내용으로 의견이 제출되나요?

1. 예정된 처분의 제목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공고 제 2022 - 1219호「연세로 차 없는 거리 해제」에 따른 행정예고

2. 의견 내용

다음과 같은 이유로 ‘연세로 차 없는 거리 해제’에 반대합니다.

1) 기후위기 대응에 역행합니다 : 서울시 수송부문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가 20%를 차지합니다. 수송부문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선 차량이용을 줄이고 녹색교통을 활성화시켜야 하는데, 차 없는 거리 해제는 원래도 좁은 보행자의 공간을 빼앗겠다는 뜻입니다. 서대문구엔 더 많은 차 없는 거리가 필요합니다. 

2) 보행자 안전에 위협이 됩니다 : 아무리 대중교통만 다닌다고 해도, 차량이 도로에 있고 없고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차량이 다시 다니게 되면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위협이 될 것입니다.

3) 상권활성화와 차 없는 거리는 관련이 없습니다 : 상권침체에는 많은 이유가 있습니다.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 도입 전 조사에서도 단순 통과차량이 80% 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코로나 19, 임대료 상승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 상권 침체의 원인을 찾고, 활성화 방안을 논의해야 합니다.


연세로 차 없는 거리를, 대중교통전용지구를 지키는데 함께해주세요!

이 캠페인은 2022년 09월 21일에 시작되었습니다.

서명

현재 786명이 서명하였습니다. 1,500명 서명에 동참해주세요.

52%
서명 786 목표 1,500
박소현
서명 #786
김소담
서명 #785
김효진
서명 #784
제발! 환경 좀 생각합시다!
박재현
서명 #783
유현진
서명 #782
박가연
서명 #781
차 없는 거리 지켜주세요!
박성주
서명 #780
윤지은
서명 #779
조은서
서명 #778
신촌 연세로 차없는 거리를 지켜주세요
정은주
서명 #777
전예은
서명 #776
박경례
서명 #775
어차피 서울 시내는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다녀요. 굳이 거기까지 자차를 몰고 다니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비어있는 상가가 꽤 보였지만 그건 차없는 거리와는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김상범
서명 #774
이전 구청장 업적 지우기에 급급해 졸속으로 진행하는 시대정신에 반하는 눈가리고 아웅식 구태 정치에 반대합니다. 정치적 야욕을 채우기 위해 신촌의 문화를 퇴보시키는 시도만으로도 역사는 이를 판단할것입니다.
주희정
서명 #773
허남규
서명 #772
홍승기
서명 #771
임성경
서명 #770
문영길
서명 #769
워낙 유동인구가 많아서 무단횡단도 많은터라 교통사고도 현저히 줄었는데 상권활성화라는 이유로 다시 차, 버스 다니게 한다는건 이치에 맞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반대합니다.
강예송
서명 #768
차없는거리로 인해 교통사고율이 줄었고 이 거리가 유동인구가 많은데 왜 해지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차없는거리 유지를 기원합니다
김유진
서명 #767
경유차 서울진입 제한도 강화되는 마당에 굳이 해제하려는 이유가 납득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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