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창완 비회원

자신에 대해 인지하며 인성을 갖춘 공동체에 더불어 살 수 있는 사람
현실적으로 현재 대학을 위한 입시체제를 바꾸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허나 내가 꿈꾸는것이 무엇인지 목표는 무엇인지가 초등학교, 중학교 교육에서 보다 더 명확하게 정립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통해서 본인이 꿈꾸는 것을 알고 자신이 무엇을 하고싶고 해야하는지 정립할 수 있도록 과목이나 교육여건이 개선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