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예헌 비회원

소규모 학교라고 통폐합의 대상으로 바라보면 안된다.경제적 효율성을 고려하여 폐지시키는게 아니라 학생들과 마을의 미래를 고려해서 소속감을 느낄 수 있고 우리의 학교라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방향으로 발전시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