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연 비회원

무상화, 평준화 찬성
현재 교육은 너무 대학을 위한 수단이 되어버림.
대학을 가지 않더라도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사회 제도가 우선 정비되어야겠고,
앞으로는 교과 교육의 비중과 시민 교육, 공감대 교육이 더 늘어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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