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숙 비회원

자연스럽지 못한 인공적인것의 폐해가 이제는 극명하게 나타나는 시기인것 같습니다.

나만 잘 사는게 아니라 내 아이, 내 후손을 생각해서라도 지금 당장 행동해야 할 때입니다.

반GMO, 쓰레기 만들지 않기, 오래 쓰기, 분리수거, 가까운 재료로 먹기 제가 할 수 있는 것들 잊지 않으려하고 실천에 좀 더 힘을 보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