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삥삥 비회원

청년들의 무관심은 정부나 지자체의 형식적인 귀기울임에서 발생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매번 나오는 청년정책은 대상범위가 한정되어있어 소외받는 청년이 생기고, 매년 나오는 청년들의 목소리는 5년간 똑같은 이야기로 되돌아오고, 이미 신뢰를 잃은 행정과 정부에 청년들이 무슨 기대가 생길까요? 무너진 신뢰회복을 서두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