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선 비회원

사무실 옥상텃밭에서 기른 토종 횡성적상추 점심도시락과 함께 맛있게 먹었습니다.
작지만 생활속에서 탄소를 줄이는 밥상을 실천할 수 있는 텃밭활동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탄소를 줄이는 밥상 챌린지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