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희 비회원

제철음식이 환경도 살리도 내 몸도 살린다는 생각으로 일주일에 한번은 채식밥상 준비하려 해요. 가까운 지인과 오랜만에 채식레스토랑 나들이 하면서 기후밥상 챌린지 이야기 나누며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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