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영 비회원

먹거리가 넘쳐나 편하게 골라 먹을 수 있는 세상에 살고 있는 우리. 저도 탄소배출량이 많은 식재료나 식품을 구입하곤 합니다.되도록 가까운 곳에서 재배된 농산물만 먹으려 애써야 하는데 마음 먹은 대로 실천하지는 못 하고 있어요. 반성의 시간을 갖는 계기가 되었습니다.작은 노력이라도 실천하려 애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