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경 비회원

에어컨없이 여름을 나기에는 너무 더워진 시대에 선풍기로 버틸려고 노력합니다. 하루하루 이상한 기후변화를 느낍니다.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작은 실천들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와 세계를 이끌어가는 지도자들이 더 각성하여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