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구 비회원

마트에서 플라스틱통에 담긴 두부를 사는 대신 시장에 가서 두부를 샀다. 유리그릇에 두부틀 담아 달라고 했다. 주인장이 유리그릇이 두부크기랑 딱 맞는다며 좋아했다. 다음에도 유리그릇 들고 가야겠다~
플라스틱 없는 장보기를 더 많이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