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란 비회원

아주 어릴 적부터 육류는 입에 대지도 않고 살았습니다.이제 의사선생님의 권유로 육류를 좀 먹을까 하는데, 세상이 바뀌었네요.
지구가 제게 고마워할까요?
이제 먹고 살겠다는 저한테 삐졌을까요?
지구를 아끼는 행동을 앞으로도 꾸준히 해 나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