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차에 문제 없이 거짓을 거짓이라 했는데 문제가 된다면 "다 된 나라다."라고 할 수 있겠지요.  우월적 위치에 있는자들의 합리적 이유없는 기득권 유지를 위한 거짓과 꼼수가 사라질 때 비로소 "나라다운 나라가 된다."   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