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장애여성 비회원

나는 지하철에서 말을 걸거나 허락없이 내 몸을 만질 때 불쾌하고 무시당하는 기분이었어. 그때 나는 말하고 싶지 않다고, 동의없이 내 몸을 만지는 게 불편하다고 했어. 왜냐면 이게 불편하다는 걸 알려주고 싶었어. 아무도 말해준 적이 없을 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