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화된 성역할에 분노가!
비회원
나는 평생 '여성스럽다'는 말을 들으며 살았다. 들을 때마다 몹시 의아했다. 그리고 정형화된 성역할에 큰 분노를 느꼈다. 그때 마다 나는 방관 했었다. 왜냐하면 귀찮았기 때문이다.
나는 평생 '여성스럽다'는 말을 들으며 살았다. 들을 때마다 몹시 의아했다. 그리고 정형화된 성역할에 큰 분노를 느꼈다. 그때 마다 나는 방관 했었다. 왜냐하면 귀찮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