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력 차별 아웃! 비회원

나는 내가 다니는 회사에서 나의 질병에 대해 이야기하고 반강제적인 부서 이동을 겪었어. 그때 조금 더 나의 상황과 앞으로 내가 취해야 할 행동들에 대해 더 생각해보지 못했어. 왜냐하면 직장의 특성과 나 스스로가 너무 무섭고 겁났기 때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