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렇게 무례한지 비회원

게이술집에서 내가 HIV/AIDS 에 감염된 걸 아는 친구가 대놓고 "에이즈년"이라고 했다. 그리고 병원에서 HIV/AIDS 채혈을 하러 갈 때 내 차례가 되었을 때 갑자기 장갑을 끼고 소독을 하고 채혈을 했다. 그리고 채혈이 끝나고 또 다시 물티슈로 닦고 소독약으로 소독을 해서 기분이 매우 나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