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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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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장관 및 형사법제과 귀하,
성착취 피해 경험으로 아동·청소년이 처벌받지 않게 아청법을 바꿔주세요.
2019.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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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청법이 해야할 말: ‘잡히면 혼난다’ 대신 ‘네 손을 잡아줄게’
디지털 시민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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