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니 비회원

초중고 학교가 쉬는 동안 급식을 제공받지 못해 배고픈 아이들이 걱정입니다 푸드마켓과 푸드뱅크에서 정기적으로 음식을 지원받던 분들의  밥상이 걱정입니다. 복지관 경로식당에서 도란도란 함께 식사하던 어르신들이  배달되는 도시락을 홀로 드시는 외로운 점심이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