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비회원

코로나로 모두 힘들다는 소식을 많이 들어 맘이 가라앉았었는데, 지난주 살림 총회 때 불안한 상황에서도 서로에 대한 믿음과 철저한 방역으로 모여 총회를 해내는 대의원들의 모습을 보며 감동받았어요. 

총회 마친 후에도 총회를 해낸 것 자체가 제일 기쁘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다시 한번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