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안양에 사는 자녀셋인 40대 자영업자 비회원

스토킹이 남녀사이의 사랑과 질투와 배신의 다른 이름으로 불리지 않고 피해자의 인권과 자유를 억압하는 중대한 폭력임을, 그래서 엄격한 처벌이 이루어지는 국가를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