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상원 비회원

뿌리 깊은 폐해가 결코 쉽게 바뀌지 않을 것이기에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으로 함께 할 수 있는 곳을 찾던 중 중요한 일엔 항상 목소리를 내는 참여연대에 문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참여연대 26주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