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나무 비회원

코로나19 최전선에서
늘 자리를 지켜주시는
대한민국 의료진이 자랑스럽습니다.
의료진의 사랑의 수고로
우리가 모두 잘 이겨낼 수 있었고
이겨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