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 사는, 월에 백오십도 못버는, 수달 비회원

배우자, 정상가족이념에서의 가족을 벗어나 파트너와 꾸려진, 또는 다른 비혼여성들과 꾸려진 공동체도 제도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 국가를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