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맨 비회원

우리는 서로를 지나치게 경쟁상대로 여기고, 스스로에 대한 만족이 지나치게 낮기때문에 타인이 잘되는 것에 대해서 쉽게 축하해 주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그렇기에 기업들의 스펙쌓기를 요구하는 것은 학생들의 발목을 잡는 일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교육에서부터 내가 못하는 사람이구나를 느끼는 것이 아니라 나도 잘할 수 있는 사람이구나를 느끼게 해주는 교육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