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즈
데모스X
데이터트러스트
그룹
은하
시티즌패스
투데이
뉴스
토론
캠페인
구독
검색
로그인
강보혜
비회원
정의를 외면하는 것을 '사회에 대한 순응'으로 여기는 인식. 그래서 정의를 외치는 사람이 사회부적응자로 여겨지는 현실.
2016.12.10
2
새로운 한국 사회를 만들기 위해 무엇을 바꿔야 할까요?
디지털 시민 광장
캠페인즈를 후원해 주세요.
후원하기
로그인
투데이
뉴스
토론
캠페인
구독
오리지널
함께OO
투표
소식
이슈
인물
은하
투데이
뉴스
토론
캠페인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