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비회원

매일매일 김치녀 된장녀 맘충과 같은 여성혐오 워딩들을 듣는데에 익숙해지고 싶지 않습니다. 혐오의 본질과 성폭력예방교육을 완전히 바꾸어놓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