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던 반달이 비회원

진정으로 남녀 차별이 없어지고 인간으로서 모두 평등해져서, 페미니즘을 역사책에서 배울 수 있는 그런 날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그러려면 지금부터 우리의 미래인 학생들에게 제대로 된 인식을 심어주는 교육이 필요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