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녀 비회원

배우기 시작하면 남자도 여자도 얼마나 부당한 차별을 받고 있었는지, 성별에 대한 선입견에서 어떻게 하면 벗어날 수 있는지 다함께 의논하고 문제를 타파할 수 있습니다. 페미니즘은 모든 사람을 위한 운동입니다. 오래된 악습을 끊기 위해선 새로운 세대를 심는 토양이 가장 중요합니다. 우리에겐 페미니스트 교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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