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자 비회원

저는 두번 째 보는데, 다시 봐도 어록이. 스토리를 바꾸는 이름 없는 사람들의 '지금 여기'의 싸움을 드러내 보이는 것, 가난한 사람들의 절실한 환경운동을 다룬 것이 마음을 움직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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