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y 비회원

번이나 울컥하게 영화였습니다. 우리는 지구에 잠시 왔다가는 방문자임을 기억하겠습니다. 연대의 힘이 필요할 버팔로와 같이 달려 나가겠습니다. 가슴에 불을 지피는 영화를 상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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