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엽과 한걸음더 비회원

도보행진 22일차 수원을 향하는 중간에 잠시 한 숨을 돌립니다. 이제 3일 후면 행진도 마무리가 됩니다. 그러나 우리의 공공의료 확충을 향한 걸음은 계속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