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엽과 한걸음더 비회원

3월 17일 정유엽 사망 1주기 하루 전날 서울 시내를 걸으며 의료공백이 왜 없어져야 하는지 공공의료가 왜 확충되어야 하는지 시민들과 함께 알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