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엽과 한걸음더 비회원

3월 18일 정유엽 사망 1주기 지난 한 달 가량 천리길을 걸으며 염원해 온 공공의료 확충, 부디 이 목소리가 이 간절한 마음이 정부에 닿아 이제는 의료공백으로, 공공의료가 충분치 못해 희생되는 사람은 없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