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림 비회원

학생들과 함께 세월호의 기억을 잊지 말자며 노란 리본을 만들었습니다. 가득 만들고 서로 나눠갖고도 이렇게 남아서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세월호를 잊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