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일 비회원

평소 기부금이 너무 적다는 생각을 하다가 조금 증액하였습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돈 없으면서 소액으로 여러 곳 하는 거 아시죠? 그래서 증액도 또 너무 적습니다. 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