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랑 비회원

보고싶은 가족 친척 지인들을 만날수가 없을때 외로워요!
나의 안전 뿐만 아니라 상대방의 안전까지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보니 만나자고 하기도 조심스럽고
코로나가 좀 나아지면 보자보자 하지만
바람과는 달리 점점 끝이 안보이는 시간들 속에서 점점 지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