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형 비회원

매년 한 곳 이상, 좋은 단체의 회원이 되자고 결심했는데, 교육이나 환경단체에 머물렀죠. 늘 참여연대 활동을 지켜보며 마음으로 응원했는데, 이제 가족이 되어 기쁩니다. 더 많은 사라들이 참여연대와 작은 한 걸음을 함께 걸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