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마 비회원

요즘에는 생협이 아니어도 유기농 물품을 접할 수 있는 곳이 많아서 젊은 세대에게는 왜 한살림이어야 하지 그런 생각이 들 것 같아요. 근데 한살림은 좀 올드하다는 느낌도 들고요 (저만 그렇게 느낄수도 ;;;) 한살림을 좀 재밌고 가볍게 접할 수 있는 이벤트가 있으면 좋겠다 싶어요. MZ세대들이 기획에 참여하는 방안도 필요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