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운 비회원

사실 뉴스를 봐도 신경쓰지 않고 지나갔던 적이 많았어요. 그런데 매년 반복되는 사건들을 보며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개인의 입장에서는 자극적인 콘텐츠들을 걸러서 보고, 사람들이 하는 말들이 진짜인지 팩트체크를 해봐야 하겠네요.

개인이 아니라면... 지금 상황에 맞는 법률제정이 생각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