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비회원

“잘못이다”라고 말하는 것 조차 타겟이 될까봐 무서워요. 방관하는 사이 또 누군가 고통을 겪게 되겠죠. 사회적 합의 이런게 다 사라진것 같은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