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지 비회원

지구를 함부러 쓰면 안된다는 6살 아이의 말에
기후위기는 나와 내 아이가 함께 살아갈 세상에 가장 시급한 문제라는 걸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함께 할 미래를 위해 지구를 아끼자 라는 마음으로 길거리에 버려진 쓰레기도 안타까워하는 아이와 함께 멈추지않고 계속 이야기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