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미옥 비회원

밥상에서 기후위기를 나누는 안타까움이 더 큽니다. 기후행동에 늘 깨어 있기! 잠자는 시간 빼고 항상 기후 위기에 대처하는 행동을 해야할 절박한 상황입니다. 우리 아이들 시대에 인류의 멸종을 얘기 하지 않아도 되는 좋은 시절이 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