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구 비회원
정의당(심상정 대표) 외 7명 에게 촉구합니다.

혐오와 차별은 민주주의와 함께 갈 수 없습니다. 한국사회의 혐오와 차별을 해소하기 위한 귀 정당의 입장이 궁금합니다. 10월 30일까지 귀 정당의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혀주시길 요구합니다. 


<혐오와 차별 해소를 위한 각 정당의 입장에 대한 질의서>

  1. 차별금지법은 헌법상 평등권의 실현을 위한 기본법으로, 국제인권기구에서도 10년 넘도록 제정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부도 국회도 차별금지법 제정을 추진하지 않고, 정치인들의 침묵은 차별과 혐오를 용인하는 효과까지 낳고 있습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제정 필요성에 대한 귀 정당의 입장은 무엇이며 제정을 추진하기 위해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나요? 
  2. 혐오와 차별을 조장하는 정치인들의 발언도 심심치 않게 들립니다. 여성, 장애인, 성소수자, 이주민, 난민 등의 인권을 부정하거나 비하하는 발언을 근절하기 위해 귀 정당은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나요? 
  3. 한국사회에 차별이 날로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성별, 성별정체성, 장애(신체조건), 병력, 외모, 나이, 출신 국가, 출신민족, 인종, 피부색, 언어, 출신지역, 혼인 여부, 성지향성, 임신 또는 출산, 가족 형태 및 가족 상황, 종교, 사상 또는 정치적 의견, 범죄 전력, 보호 처분, 학력, 사회적 신분 등을 이유로 한 차별을 없애기 위해 귀 정당이 추진하는 정책은 무엇입니까? 
  4. 차별을 철폐하고 평등을 증진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차별금지법제정연대를 비롯한 반차별운동단체들과 면담에 응하겠습니까? 

침묵은 혐오를 번식시키고 평등의 목소리는 우리 모두의 존엄을 키울 것입니다. 귀 정당이 평등을 말하는 데 앞장서주시길 촉구합니다. 

미류 비회원
황교안 외 7명 에게 촉구합니다.

나날이 심각해지는 불평등, 이대로 둘 건가요?

혐오와 차별은 민주주의와 함께 갈 수 없습니다. 한국사회의 혐오와 차별을 해소하기 위한 귀 정당의 입장이 궁금합니다. 10월 30일까지 귀 정당의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혀주시길 요구합니다. 

&lt;혐오와 차별 해소를 위한 각 정당의 입장에 대한 질의서&gt;
차별금지법은 헌법상 평등권의 실현을 위한 기본법으로, 국제인권기구에서도 10년 넘도록 제정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부도 국회도 차별금지법 제정을 추진하지 않고, 정치인들의 침묵은 차별과 혐오를 용인하는 효과까지 낳고 있습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제정 필요성에 대한 귀 정당의 입장은 무엇이며 제정을 추진하기 위해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나요? 혐오와 차별을 조장하는 정치인들의 발언도 심심치 않게 들립니다. 여성, 장애인, 성소수자, 이주민, 난민 등의 인권을 부정하거나 비하하는 발언을 근절하기 위해 귀 정당은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나요? 한국사회에 차별이 날로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성별, 성별정체성, 장애(신체조건), 병력, 외모, 나이, 출신 국가, 출신민족, 인종, 피부색, 언어, 출신지역, 혼인 여부, 성지향성, 임신 또는 출산, 가족 형태 및 가족 상황, 종교, 사상 또는 정치적 의견, 범죄 전력, 보호 처분, 학력, 사회적 신분 등을 이유로 한 차별을 없애기 위해 귀 정당이 추진하는 정책은 무엇입니까? 차별을 철폐하고 평등을 증진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차별금지법제정연대를 비롯한 반차별운동단체들과 면담에 응하겠습니까? 
침묵은 혐오를 번식시키고 평등의 목소리는 우리 모두의 존엄을 키울 것입니다. 귀 정당이 평등을 말하는 데 앞장서주시길 촉구합니다. 

조혜인 비회원
황교안 외 7명 에게 촉구합니다.

혐오와 차별은 민주주의와 함께 갈 수 없습니다. 한국사회의 혐오와 차별을 해소하기 위한 귀 정당의 입장이 궁금합니다. 10월 30일까지 귀 정당의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혀주시길 요구합니다.

<혐오와 차별 해소를 위한 각 정당의 입장에 대한 질의서>

- 차별금지법은 헌법상 평등권의 실현을 위한 기본법으로, 국제인권기구에서도 10년 넘도록 제정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부도 국회도 차별금지법 제정을 추진하지 않고, 정치인들의 침묵은 차별과 혐오를 용인하는 효과까지 낳고 있습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제정 필요성에 대한 귀 정당의 입장은 무엇이며 제정을 추진하기 위해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나요?
- 혐오와 차별을 조장하는 정치인들의 발언도 심심치 않게 들립니다. 여성, 장애인, 성소수자, 이주민, 난민 등의 인권을 부정하거나 비하하는 발언을 근절하기 위해 귀 정당은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나요?
- 한국사회에 차별이 날로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성별, 성별정체성, 장애(신체조건), 병력, 외모, 나이, 출신 국가, 출신민족, 인종, 피부색, 언어, 출신지역, 혼인 여부, 성지향성, 임신 또는 출산, 가족 형태 및 가족 상황, 종교, 사상 또는 정치적 의견, 범죄 전력, 보호 처분, 학력, 사회적 신분 등을 이유로 한 차별을 없애기 위해 귀 정당이 추진하는 정책은 무엇입니까?
- 차별을 철폐하고 평등을 증진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차별금지법제정연대를 비롯한 반차별운동단체들과 면담에 응하겠습니까?

침묵은 혐오를 번식시키고 평등의 목소리는 우리 모두의 존엄을 키울 것입니다. 귀 정당이 평등을 말하는 데 앞장서주시길 촉구합니다.

주승섭 비회원
이해찬 외 7명 에게 촉구합니다.

혐오와 차별은 민주주의와 함께 갈 수 없습니다. 한국사회의 혐오와 차별을 해소하기 위한 귀 정당의 입장이 궁금합니다. 10월 30일까지 귀 정당의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혀주시길 요구합니다. 


<혐오와 차별 해소를 위한 각 정당의 입장에 대한 질의서>

  1. 차별금지법은 헌법상 평등권의 실현을 위한 기본법으로, 국제인권기구에서도 10년 넘도록 제정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부도 국회도 차별금지법 제정을 추진하지 않고, 정치인들의 침묵은 차별과 혐오를 용인하는 효과까지 낳고 있습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제정 필요성에 대한 귀 정당의 입장은 무엇이며 제정을 추진하기 위해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나요? 
  2. 혐오와 차별을 조장하는 정치인들의 발언도 심심치 않게 들립니다. 여성, 장애인, 성소수자, 이주민, 난민 등의 인권을 부정하거나 비하하는 발언을 근절하기 위해 귀 정당은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나요? 
  3. 한국사회에 차별이 날로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성별, 성별정체성, 장애(신체조건), 병력, 외모, 나이, 출신 국가, 출신민족, 인종, 피부색, 언어, 출신지역, 혼인 여부, 성지향성, 임신 또는 출산, 가족 형태 및 가족 상황, 종교, 사상 또는 정치적 의견, 범죄 전력, 보호 처분, 학력, 사회적 신분 등을 이유로 한 차별을 없애기 위해 귀 정당이 추진하는 정책은 무엇입니까? 
  4. 차별을 철폐하고 평등을 증진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차별금지법제정연대를 비롯한 반차별운동단체들과 면담에 응하겠습니까? 

침묵은 혐오를 번식시키고 평등의 목소리는 우리 모두의 존엄을 키울 것입니다. 귀 정당이 평등을 말하는 데 앞장서주시길 촉구합니다. 

어쓰 비회원
유성엽 외 7명 에게 촉구합니다.

혐오와 차별은 민주주의와 함께 갈 수 없습니다. 한국사회의 혐오와 차별을 해소하기 위한 귀 정당의 입장이 궁금합니다. 10월 30일까지 귀 정당의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혀주시길 요구합니다.

<혐오와 차별 해소를 위한 각 정당의 입장에 대한 질의서>

- 차별금지법은 헌법상 평등권의 실현을 위한 기본법으로, 국제인권기구에서도 10년 넘도록 제정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부도 국회도 차별금지법 제정을 추진하지 않고, 정치인들의 침묵은 차별과 혐오를 용인하는 효과까지 낳고 있습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제정 필요성에 대한 귀 정당의 입장은 무엇이며 제정을 추진하기 위해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나요?
- 혐오와 차별을 조장하는 정치인들의 발언도 심심치 않게 들립니다. 여성, 장애인, 성소수자, 이주민, 난민 등의 인권을 부정하거나 비하하는 발언을 근절하기 위해 귀 정당은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나요?
- 한국사회에 차별이 날로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성별, 성별정체성, 장애(신체조건), 병력, 외모, 나이, 출신 국가, 출신민족, 인종, 피부색, 언어, 출신지역, 혼인 여부, 성지향성, 임신 또는 출산, 가족 형태 및 가족 상황, 종교, 사상 또는 정치적 의견, 범죄 전력, 보호 처분, 학력, 사회적 신분 등을 이유로 한 차별을 없애기 위해 귀 정당이 추진하는 정책은 무엇입니까?
- 차별을 철폐하고 평등을 증진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차별금지법제정연대를 비롯한 반차별운동단체들과 면담에 응하겠습니까?

침묵은 혐오를 번식시키고 평등의 목소리는 우리 모두의 존엄을 키울 것입니다. 귀 정당이 평등을 말하는 데 앞장서주시길 촉구합니다.

장선영 비회원
이상규 외 7명 에게 촉구합니다.

혐오와 차별은 민주주의와 함께 갈 수 없습니다. 한국사회의 혐오와 차별을 해소하기 위한 귀 정당의 입장이 궁금합니다. 10월 30일까지 귀 정당의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혀주시길 요구합니다.

<혐오와 차별 해소를 위한 각 정당의 입장에 대한 질의서>

- 차별금지법은 헌법상 평등권의 실현을 위한 기본법으로, 국제인권기구에서도 10년 넘도록 제정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부도 국회도 차별금지법 제정을 추진하지 않고, 정치인들의 침묵은 차별과 혐오를 용인하는 효과까지 낳고 있습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제정 필요성에 대한 귀 정당의 입장은 무엇이며 제정을 추진하기 위해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나요?
- 혐오와 차별을 조장하는 정치인들의 발언도 심심치 않게 들립니다. 여성, 장애인, 성소수자, 이주민, 난민 등의 인권을 부정하거나 비하하는 발언을 근절하기 위해 귀 정당은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나요?
- 한국사회에 차별이 날로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성별, 성별정체성, 장애(신체조건), 병력, 외모, 나이, 출신 국가, 출신민족, 인종, 피부색, 언어, 출신지역, 혼인 여부, 성지향성, 임신 또는 출산, 가족 형태 및 가족 상황, 종교, 사상 또는 정치적 의견, 범죄 전력, 보호 처분, 학력, 사회적 신분 등을 이유로 한 차별을 없애기 위해 귀 정당이 추진하는 정책은 무엇입니까?
- 차별을 철폐하고 평등을 증진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차별금지법제정연대를 비롯한 반차별운동단체들과 면담에 응하겠습니까?

침묵은 혐오를 번식시키고 평등의 목소리는 우리 모두의 존엄을 키울 것입니다. 귀 정당이 평등을 말하는 데 앞장서주시길 촉구합니다.

한정인 비회원
황교안 외 7명 에게 촉구합니다.

혐오와 차별은 민주주의와 함께 갈 수 없습니다. 한국사회의 혐오와 차별을 해소하기 위한 귀 정당의 입장이 궁금합니다. 10월 30일까지 귀 정당의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혀주시길 요구합니다.

<혐오와 차별 해소를 위한 각 정당의 입장에 대한 질의서>

- 차별금지법은 헌법상 평등권의 실현을 위한 기본법으로, 국제인권기구에서도 10년 넘도록 제정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부도 국회도 차별금지법 제정을 추진하지 않고, 정치인들의 침묵은 차별과 혐오를 용인하는 효과까지 낳고 있습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제정 필요성에 대한 귀 정당의 입장은 무엇이며 제정을 추진하기 위해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나요?
- 혐오와 차별을 조장하는 정치인들의 발언도 심심치 않게 들립니다. 여성, 장애인, 성소수자, 이주민, 난민 등의 인권을 부정하거나 비하하는 발언을 근절하기 위해 귀 정당은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나요?
- 한국사회에 차별이 날로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성별, 성별정체성, 장애(신체조건), 병력, 외모, 나이, 출신 국가, 출신민족, 인종, 피부색, 언어, 출신지역, 혼인 여부, 성지향성, 임신 또는 출산, 가족 형태 및 가족 상황, 종교, 사상 또는 정치적 의견, 범죄 전력, 보호 처분, 학력, 사회적 신분 등을 이유로 한 차별을 없애기 위해 귀 정당이 추진하는 정책은 무엇입니까?
- 차별을 철폐하고 평등을 증진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차별금지법제정연대를 비롯한 반차별운동단체들과 면담에 응하겠습니까?

침묵은 혐오를 번식시키고 평등의 목소리는 우리 모두의 존엄을 키울 것입니다. 귀 정당이 평등을 말하는 데 앞장서주시길 촉구합니다.

오세정 비회원
손학규 외 7명 에게 촉구합니다.

혐오와 차별은 민주주의와 함께 갈 수 없습니다. 한국사회의 혐오와 차별을 해소하기 위한 귀 정당의 입장이 궁금합니다. 10월 30일까지 귀 정당의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혀주시길 요구합니다.

<혐오와 차별 해소를 위한 각 정당의 입장에 대한 질의서>

- 차별금지법은 헌법상 평등권의 실현을 위한 기본법으로, 국제인권기구에서도 10년 넘도록 제정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부도 국회도 차별금지법 제정을 추진하지 않고, 정치인들의 침묵은 차별과 혐오를 용인하는 효과까지 낳고 있습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제정 필요성에 대한 귀 정당의 입장은 무엇이며 제정을 추진하기 위해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나요?
- 혐오와 차별을 조장하는 정치인들의 발언도 심심치 않게 들립니다. 여성, 장애인, 성소수자, 이주민, 난민 등의 인권을 부정하거나 비하하는 발언을 근절하기 위해 귀 정당은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나요?
- 한국사회에 차별이 날로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성별, 성별정체성, 장애(신체조건), 병력, 외모, 나이, 출신 국가, 출신민족, 인종, 피부색, 언어, 출신지역, 혼인 여부, 성지향성, 임신 또는 출산, 가족 형태 및 가족 상황, 종교, 사상 또는 정치적 의견, 범죄 전력, 보호 처분, 학력, 사회적 신분 등을 이유로 한 차별을 없애기 위해 귀 정당이 추진하는 정책은 무엇입니까?
- 차별을 철폐하고 평등을 증진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차별금지법제정연대를 비롯한 반차별운동단체들과 면담에 응하겠습니까?

침묵은 혐오를 번식시키고 평등의 목소리는 우리 모두의 존엄을 키울 것입니다. 귀 정당이 평등을 말하는 데 앞장서주시길 촉구합니다.

son moonsoo 비회원
유성엽 외 7명 에게 촉구합니다.

혐오와 차별은 민주주의와 함께 갈 수 없습니다. 한국사회의 혐오와 차별을 해소하기 위한 귀 정당의 입장이 궁금합니다. 10월 30일까지 귀 정당의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혀주시길 요구합니다. 


<혐오와 차별 해소를 위한 각 정당의 입장에 대한 질의서>

  1. 차별금지법은 헌법상 평등권의 실현을 위한 기본법으로, 국제인권기구에서도 10년 넘도록 제정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부도 국회도 차별금지법 제정을 추진하지 않고, 정치인들의 침묵은 차별과 혐오를 용인하는 효과까지 낳고 있습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제정 필요성에 대한 귀 정당의 입장은 무엇이며 제정을 추진하기 위해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나요? 
  2. 혐오와 차별을 조장하는 정치인들의 발언도 심심치 않게 들립니다. 여성, 장애인, 성소수자, 이주민, 난민 등의 인권을 부정하거나 비하하는 발언을 근절하기 위해 귀 정당은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나요? 
  3. 한국사회에 차별이 날로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성별, 성별정체성, 장애(신체조건), 병력, 외모, 나이, 출신 국가, 출신민족, 인종, 피부색, 언어, 출신지역, 혼인 여부, 성지향성, 임신 또는 출산, 가족 형태 및 가족 상황, 종교, 사상 또는 정치적 의견, 범죄 전력, 보호 처분, 학력, 사회적 신분 등을 이유로 한 차별을 없애기 위해 귀 정당이 추진하는 정책은 무엇입니까? 
  4. 차별을 철폐하고 평등을 증진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차별금지법제정연대를 비롯한 반차별운동단체들과 면담에 응하겠습니까? 

침묵은 혐오를 번식시키고 평등의 목소리는 우리 모두의 존엄을 키울 것입니다. 귀 정당이 평등을 말하는 데 앞장서주시길 촉구합니다. 

곽남희 비회원
정동영 외 7명 에게 촉구합니다.

혐오와 차별은 민주주의와 함께 갈 수 없습니다. 한국사회의 혐오와 차별을 해소하기 위한 귀 정당의 입장이 궁금합니다. 10월 30일까지 귀 정당의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혀주시길 요구합니다. 


<혐오와 차별 해소를 위한 각 정당의 입장에 대한 질의서>

  1. 차별금지법은 헌법상 평등권의 실현을 위한 기본법으로, 국제인권기구에서도 10년 넘도록 제정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부도 국회도 차별금지법 제정을 추진하지 않고, 정치인들의 침묵은 차별과 혐오를 용인하는 효과까지 낳고 있습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제정 필요성에 대한 귀 정당의 입장은 무엇이며 제정을 추진하기 위해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나요? 
  2. 혐오와 차별을 조장하는 정치인들의 발언도 심심치 않게 들립니다. 여성, 장애인, 성소수자, 이주민, 난민 등의 인권을 부정하거나 비하하는 발언을 근절하기 위해 귀 정당은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나요? 
  3. 한국사회에 차별이 날로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성별, 성별정체성, 장애(신체조건), 병력, 외모, 나이, 출신 국가, 출신민족, 인종, 피부색, 언어, 출신지역, 혼인 여부, 성지향성, 임신 또는 출산, 가족 형태 및 가족 상황, 종교, 사상 또는 정치적 의견, 범죄 전력, 보호 처분, 학력, 사회적 신분 등을 이유로 한 차별을 없애기 위해 귀 정당이 추진하는 정책은 무엇입니까? 
  4. 차별을 철폐하고 평등을 증진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차별금지법제정연대를 비롯한 반차별운동단체들과 면담에 응하겠습니까? 

침묵은 혐오를 번식시키고 평등의 목소리는 우리 모두의 존엄을 키울 것입니다. 귀 정당이 평등을 말하는 데 앞장서주시길 촉구합니다. 

박재희 비회원
손학규 외 7명 에게 촉구합니다.

혐오와 차별은 민주주의와 함께 갈 수 없습니다. 한국사회의 혐오와 차별을 해소하기 위한 귀 정당의 입장이 궁금합니다. 10월 30일까지 귀 정당의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혀주시길 요구합니다.

<혐오와 차별 해소를 위한 각 정당의 입장에 대한 질의서>

- 차별금지법은 헌법상 평등권의 실현을 위한 기본법으로, 국제인권기구에서도 10년 넘도록 제정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부도 국회도 차별금지법 제정을 추진하지 않고, 정치인들의 침묵은 차별과 혐오를 용인하는 효과까지 낳고 있습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제정 필요성에 대한 귀 정당의 입장은 무엇이며 제정을 추진하기 위해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나요?
- 혐오와 차별을 조장하는 정치인들의 발언도 심심치 않게 들립니다. 여성, 장애인, 성소수자, 이주민, 난민 등의 인권을 부정하거나 비하하는 발언을 근절하기 위해 귀 정당은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나요?
- 한국사회에 차별이 날로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성별, 성별정체성, 장애(신체조건), 병력, 외모, 나이, 출신 국가, 출신민족, 인종, 피부색, 언어, 출신지역, 혼인 여부, 성지향성, 임신 또는 출산, 가족 형태 및 가족 상황, 종교, 사상 또는 정치적 의견, 범죄 전력, 보호 처분, 학력, 사회적 신분 등을 이유로 한 차별을 없애기 위해 귀 정당이 추진하는 정책은 무엇입니까?
- 차별을 철폐하고 평등을 증진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차별금지법제정연대를 비롯한 반차별운동단체들과 면담에 응하겠습니까?

침묵은 혐오를 번식시키고 평등의 목소리는 우리 모두의 존엄을 키울 것입니다. 귀 정당이 평등을 말하는 데 앞장서주시길 촉구합니다.

김성민 비회원
정의당(심상정 대표) 외 7명 에게 촉구합니다.

혐오와 차별은 민주주의와 함께 갈 수 없습니다. 한국사회의 혐오와 차별을 해소하기 위한 귀 정당의 입장이 궁금합니다. 10월 30일까지 귀 정당의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혀주시길 요구합니다.

<혐오와 차별 해소를 위한 각 정당의 입장에 대한 질의서>

- 차별금지법은 헌법상 평등권의 실현을 위한 기본법으로, 국제인권기구에서도 10년 넘도록 제정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부도 국회도 차별금지법 제정을 추진하지 않고, 정치인들의 침묵은 차별과 혐오를 용인하는 효과까지 낳고 있습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제정 필요성에 대한 귀 정당의 입장은 무엇이며 제정을 추진하기 위해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나요?
- 혐오와 차별을 조장하는 정치인들의 발언도 심심치 않게 들립니다. 여성, 장애인, 성소수자, 이주민, 난민 등의 인권을 부정하거나 비하하는 발언을 근절하기 위해 귀 정당은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나요?
- 한국사회에 차별이 날로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성별, 성별정체성, 장애(신체조건), 병력, 외모, 나이, 출신 국가, 출신민족, 인종, 피부색, 언어, 출신지역, 혼인 여부, 성지향성, 임신 또는 출산, 가족 형태 및 가족 상황, 종교, 사상 또는 정치적 의견, 범죄 전력, 보호 처분, 학력, 사회적 신분 등을 이유로 한 차별을 없애기 위해 귀 정당이 추진하는 정책은 무엇입니까?
- 차별을 철폐하고 평등을 증진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차별금지법제정연대를 비롯한 반차별운동단체들과 면담에 응하겠습니까?

침묵은 혐오를 번식시키고 평등의 목소리는 우리 모두의 존엄을 키울 것입니다. 귀 정당이 평등을 말하는 데 앞장서주시길 촉구합니다.

임태빈 비회원
황교안 외 7명 에게 촉구합니다.

혐오와 차별은 민주주의와 함께 갈 수 없습니다. 한국사회의 혐오와 차별을 해소하기 위한 귀 정당의 입장이 궁금합니다. 10월 30일까지 귀 정당의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혀주시길 요구합니다.

<혐오와 차별 해소를 위한 각 정당의 입장에 대한 질의서>

- 차별금지법은 헌법상 평등권의 실현을 위한 기본법으로, 국제인권기구에서도 10년 넘도록 제정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부도 국회도 차별금지법 제정을 추진하지 않고, 정치인들의 침묵은 차별과 혐오를 용인하는 효과까지 낳고 있습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제정 필요성에 대한 귀 정당의 입장은 무엇이며 제정을 추진하기 위해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나요?
- 혐오와 차별을 조장하는 정치인들의 발언도 심심치 않게 들립니다. 여성, 장애인, 성소수자, 이주민, 난민 등의 인권을 부정하거나 비하하는 발언을 근절하기 위해 귀 정당은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나요?
- 한국사회에 차별이 날로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성별, 성별정체성, 장애(신체조건), 병력, 외모, 나이, 출신 국가, 출신민족, 인종, 피부색, 언어, 출신지역, 혼인 여부, 성지향성, 임신 또는 출산, 가족 형태 및 가족 상황, 종교, 사상 또는 정치적 의견, 범죄 전력, 보호 처분, 학력, 사회적 신분 등을 이유로 한 차별을 없애기 위해 귀 정당이 추진하는 정책은 무엇입니까?
- 차별을 철폐하고 평등을 증진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차별금지법제정연대를 비롯한 반차별운동단체들과 면담에 응하겠습니까?

침묵은 혐오를 번식시키고 평등의 목소리는 우리 모두의 존엄을 키울 것입니다. 귀 정당이 평등을 말하는 데 앞장서주시길 촉구합니다.

한진명 비회원
정의당(심상정 대표) 외 7명 에게 촉구합니다.

혐오와 차별은 민주주의와 함께 갈 수 없습니다. 한국사회의 혐오와 차별을 해소하기 위한 귀 정당의 입장이 궁금합니다. 10월 30일까지 귀 정당의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혀주시길 요구합니다.

<혐오와 차별 해소를 위한 각 정당의 입장에 대한 질의서>

- 차별금지법은 헌법상 평등권의 실현을 위한 기본법으로, 국제인권기구에서도 10년 넘도록 제정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부도 국회도 차별금지법 제정을 추진하지 않고, 정치인들의 침묵은 차별과 혐오를 용인하는 효과까지 낳고 있습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제정 필요성에 대한 귀 정당의 입장은 무엇이며 제정을 추진하기 위해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나요?
- 혐오와 차별을 조장하는 정치인들의 발언도 심심치 않게 들립니다. 여성, 장애인, 성소수자, 이주민, 난민 등의 인권을 부정하거나 비하하는 발언을 근절하기 위해 귀 정당은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나요?
- 한국사회에 차별이 날로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성별, 성별정체성, 장애(신체조건), 병력, 외모, 나이, 출신 국가, 출신민족, 인종, 피부색, 언어, 출신지역, 혼인 여부, 성지향성, 임신 또는 출산, 가족 형태 및 가족 상황, 종교, 사상 또는 정치적 의견, 범죄 전력, 보호 처분, 학력, 사회적 신분 등을 이유로 한 차별을 없애기 위해 귀 정당이 추진하는 정책은 무엇입니까?
- 차별을 철폐하고 평등을 증진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차별금지법제정연대를 비롯한 반차별운동단체들과 면담에 응하겠습니까?

침묵은 혐오를 번식시키고 평등의 목소리는 우리 모두의 존엄을 키울 것입니다. 귀 정당이 평등을 말하는 데 앞장서주시길 촉구합니다.

홍석환 비회원
정동영 외 7명 에게 촉구합니다.

혐오와 차별은 민주주의와 함께 갈 수 없습니다. 한국사회의 혐오와 차별을 해소하기 위한 귀 정당의 입장이 궁금합니다. 10월 30일까지 귀 정당의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혀주시길 요구합니다.

<혐오와 차별 해소를 위한 각 정당의 입장에 대한 질의서>

- 차별금지법은 헌법상 평등권의 실현을 위한 기본법으로, 국제인권기구에서도 10년 넘도록 제정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부도 국회도 차별금지법 제정을 추진하지 않고, 정치인들의 침묵은 차별과 혐오를 용인하는 효과까지 낳고 있습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제정 필요성에 대한 귀 정당의 입장은 무엇이며 제정을 추진하기 위해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나요?
- 혐오와 차별을 조장하는 정치인들의 발언도 심심치 않게 들립니다. 여성, 장애인, 성소수자, 이주민, 난민 등의 인권을 부정하거나 비하하는 발언을 근절하기 위해 귀 정당은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나요?
- 한국사회에 차별이 날로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성별, 성별정체성, 장애(신체조건), 병력, 외모, 나이, 출신 국가, 출신민족, 인종, 피부색, 언어, 출신지역, 혼인 여부, 성지향성, 임신 또는 출산, 가족 형태 및 가족 상황, 종교, 사상 또는 정치적 의견, 범죄 전력, 보호 처분, 학력, 사회적 신분 등을 이유로 한 차별을 없애기 위해 귀 정당이 추진하는 정책은 무엇입니까?
- 차별을 철폐하고 평등을 증진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차별금지법제정연대를 비롯한 반차별운동단체들과 면담에 응하겠습니까?

침묵은 혐오를 번식시키고 평등의 목소리는 우리 모두의 존엄을 키울 것입니다. 귀 정당이 평등을 말하는 데 앞장서주시길 촉구합니다.

신조준한 비회원
손학규 외 7명 에게 촉구합니다.

혐오와 차별은 민주주의와 함께 갈 수 없습니다. 한국사회의 혐오와 차별을 해소하기 위한 귀 정당의 입장이 궁금합니다. 10월 30일까지 귀 정당의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혀주시길 요구합니다.

<혐오와 차별 해소를 위한 각 정당의 입장에 대한 질의서>

- 차별금지법은 헌법상 평등권의 실현을 위한 기본법으로, 국제인권기구에서도 10년 넘도록 제정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부도 국회도 차별금지법 제정을 추진하지 않고, 정치인들의 침묵은 차별과 혐오를 용인하는 효과까지 낳고 있습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제정 필요성에 대한 귀 정당의 입장은 무엇이며 제정을 추진하기 위해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나요?
- 혐오와 차별을 조장하는 정치인들의 발언도 심심치 않게 들립니다. 여성, 장애인, 성소수자, 이주민, 난민 등의 인권을 부정하거나 비하하는 발언을 근절하기 위해 귀 정당은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나요?
- 한국사회에 차별이 날로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성별, 성별정체성, 장애(신체조건), 병력, 외모, 나이, 출신 국가, 출신민족, 인종, 피부색, 언어, 출신지역, 혼인 여부, 성지향성, 임신 또는 출산, 가족 형태 및 가족 상황, 종교, 사상 또는 정치적 의견, 범죄 전력, 보호 처분, 학력, 사회적 신분 등을 이유로 한 차별을 없애기 위해 귀 정당이 추진하는 정책은 무엇입니까?
- 차별을 철폐하고 평등을 증진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차별금지법제정연대를 비롯한 반차별운동단체들과 면담에 응하겠습니까?

침묵은 혐오를 번식시키고 평등의 목소리는 우리 모두의 존엄을 키울 것입니다. 귀 정당이 평등을 말하는 데 앞장서주시길 촉구합니다.

선경지연 비회원
조원진, 홍문종 외 7명 에게 촉구합니다.

혐오와 차별은 민주주의와 함께 갈 수 없습니다. 한국사회의 혐오와 차별을 해소하기 위한 귀 정당의 입장이 궁금합니다. 10월 30일까지 귀 정당의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혀주시길 요구합니다.

<혐오와 차별 해소를 위한 각 정당의 입장에 대한 질의서>

- 차별금지법은 헌법상 평등권의 실현을 위한 기본법으로, 국제인권기구에서도 10년 넘도록 제정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부도 국회도 차별금지법 제정을 추진하지 않고, 정치인들의 침묵은 차별과 혐오를 용인하는 효과까지 낳고 있습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제정 필요성에 대한 귀 정당의 입장은 무엇이며 제정을 추진하기 위해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나요?
- 혐오와 차별을 조장하는 정치인들의 발언도 심심치 않게 들립니다. 여성, 장애인, 성소수자, 이주민, 난민 등의 인권을 부정하거나 비하하는 발언을 근절하기 위해 귀 정당은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나요?
- 한국사회에 차별이 날로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성별, 성별정체성, 장애(신체조건), 병력, 외모, 나이, 출신 국가, 출신민족, 인종, 피부색, 언어, 출신지역, 혼인 여부, 성지향성, 임신 또는 출산, 가족 형태 및 가족 상황, 종교, 사상 또는 정치적 의견, 범죄 전력, 보호 처분, 학력, 사회적 신분 등을 이유로 한 차별을 없애기 위해 귀 정당이 추진하는 정책은 무엇입니까?
- 차별을 철폐하고 평등을 증진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차별금지법제정연대를 비롯한 반차별운동단체들과 면담에 응하겠습니까?

침묵은 혐오를 번식시키고 평등의 목소리는 우리 모두의 존엄을 키울 것입니다. 귀 정당이 평등을 말하는 데 앞장서주시길 촉구합니다.

이승효 비회원
정의당(심상정 대표) 외 7명 에게 촉구합니다.

혐오와 차별은 민주주의와 함께 갈 수 없습니다. 한국사회의 혐오와 차별을 해소하기 위한 귀 정당의 입장이 궁금합니다. 10월 30일까지 귀 정당의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혀주시길 요구합니다.

<혐오와 차별 해소를 위한 각 정당의 입장에 대한 질의서>

- 차별금지법은 헌법상 평등권의 실현을 위한 기본법으로, 국제인권기구에서도 10년 넘도록 제정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부도 국회도 차별금지법 제정을 추진하지 않고, 정치인들의 침묵은 차별과 혐오를 용인하는 효과까지 낳고 있습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제정 필요성에 대한 귀 정당의 입장은 무엇이며 제정을 추진하기 위해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나요?
- 혐오와 차별을 조장하는 정치인들의 발언도 심심치 않게 들립니다. 여성, 장애인, 성소수자, 이주민, 난민 등의 인권을 부정하거나 비하하는 발언을 근절하기 위해 귀 정당은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나요?
- 한국사회에 차별이 날로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성별, 성별정체성, 장애(신체조건), 병력, 외모, 나이, 출신 국가, 출신민족, 인종, 피부색, 언어, 출신지역, 혼인 여부, 성지향성, 임신 또는 출산, 가족 형태 및 가족 상황, 종교, 사상 또는 정치적 의견, 범죄 전력, 보호 처분, 학력, 사회적 신분 등을 이유로 한 차별을 없애기 위해 귀 정당이 추진하는 정책은 무엇입니까?
- 차별을 철폐하고 평등을 증진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차별금지법제정연대를 비롯한 반차별운동단체들과 면담에 응하겠습니까?

침묵은 혐오를 번식시키고 평등의 목소리는 우리 모두의 존엄을 키울 것입니다. 귀 정당이 평등을 말하는 데 앞장서주시길 촉구합니다.

안지민 비회원
이해찬 외 7명 에게 촉구합니다.

혐오와 차별은 민주주의와 함께 갈 수 없습니다. 한국사회의 혐오와 차별을 해소하기 위한 귀 정당의 입장이 궁금합니다. 10월 30일까지 귀 정당의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혀주시길 요구합니다.

<혐오와 차별 해소를 위한 각 정당의 입장에 대한 질의서>

- 차별금지법은 헌법상 평등권의 실현을 위한 기본법으로, 국제인권기구에서도 10년 넘도록 제정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부도 국회도 차별금지법 제정을 추진하지 않고, 정치인들의 침묵은 차별과 혐오를 용인하는 효과까지 낳고 있습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제정 필요성에 대한 귀 정당의 입장은 무엇이며 제정을 추진하기 위해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나요?
- 혐오와 차별을 조장하는 정치인들의 발언도 심심치 않게 들립니다. 여성, 장애인, 성소수자, 이주민, 난민 등의 인권을 부정하거나 비하하는 발언을 근절하기 위해 귀 정당은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나요?
- 한국사회에 차별이 날로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성별, 성별정체성, 장애(신체조건), 병력, 외모, 나이, 출신 국가, 출신민족, 인종, 피부색, 언어, 출신지역, 혼인 여부, 성지향성, 임신 또는 출산, 가족 형태 및 가족 상황, 종교, 사상 또는 정치적 의견, 범죄 전력, 보호 처분, 학력, 사회적 신분 등을 이유로 한 차별을 없애기 위해 귀 정당이 추진하는 정책은 무엇입니까?
- 차별을 철폐하고 평등을 증진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차별금지법제정연대를 비롯한 반차별운동단체들과 면담에 응하겠습니까?

침묵은 혐오를 번식시키고 평등의 목소리는 우리 모두의 존엄을 키울 것입니다. 귀 정당이 평등을 말하는 데 앞장서주시길 촉구합니다.

황한솔 비회원
조원진, 홍문종 외 7명 에게 촉구합니다.

혐오와 차별은 민주주의와 함께 갈 수 없습니다. 한국사회의 혐오와 차별을 해소하기 위한 귀 정당의 입장이 궁금합니다. 10월 30일까지 귀 정당의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혀주시길 요구합니다.

<혐오와 차별 해소를 위한 각 정당의 입장에 대한 질의서>

- 차별금지법은 헌법상 평등권의 실현을 위한 기본법으로, 국제인권기구에서도 10년 넘도록 제정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부도 국회도 차별금지법 제정을 추진하지 않고, 정치인들의 침묵은 차별과 혐오를 용인하는 효과까지 낳고 있습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제정 필요성에 대한 귀 정당의 입장은 무엇이며 제정을 추진하기 위해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나요?
- 혐오와 차별을 조장하는 정치인들의 발언도 심심치 않게 들립니다. 여성, 장애인, 성소수자, 이주민, 난민 등의 인권을 부정하거나 비하하는 발언을 근절하기 위해 귀 정당은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나요?
- 한국사회에 차별이 날로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성별, 성별정체성, 장애(신체조건), 병력, 외모, 나이, 출신 국가, 출신민족, 인종, 피부색, 언어, 출신지역, 혼인 여부, 성지향성, 임신 또는 출산, 가족 형태 및 가족 상황, 종교, 사상 또는 정치적 의견, 범죄 전력, 보호 처분, 학력, 사회적 신분 등을 이유로 한 차별을 없애기 위해 귀 정당이 추진하는 정책은 무엇입니까?
- 차별을 철폐하고 평등을 증진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차별금지법제정연대를 비롯한 반차별운동단체들과 면담에 응하겠습니까?

침묵은 혐오를 번식시키고 평등의 목소리는 우리 모두의 존엄을 키울 것입니다. 귀 정당이 평등을 말하는 데 앞장서주시길 촉구합니다.

변지원 비회원
조원진, 홍문종 외 7명 에게 촉구합니다.

혐오와 차별은 민주주의와 함께 갈 수 없습니다. 한국사회의 혐오와 차별을 해소하기 위한 귀 정당의 입장이 궁금합니다. 10월 30일까지 귀 정당의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혀주시길 요구합니다.

<혐오와 차별 해소를 위한 각 정당의 입장에 대한 질의서>

- 차별금지법은 헌법상 평등권의 실현을 위한 기본법으로, 국제인권기구에서도 10년 넘도록 제정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부도 국회도 차별금지법 제정을 추진하지 않고, 정치인들의 침묵은 차별과 혐오를 용인하는 효과까지 낳고 있습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제정 필요성에 대한 귀 정당의 입장은 무엇이며 제정을 추진하기 위해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나요?
- 혐오와 차별을 조장하는 정치인들의 발언도 심심치 않게 들립니다. 여성, 장애인, 성소수자, 이주민, 난민 등의 인권을 부정하거나 비하하는 발언을 근절하기 위해 귀 정당은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나요?
- 한국사회에 차별이 날로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성별, 성별정체성, 장애(신체조건), 병력, 외모, 나이, 출신 국가, 출신민족, 인종, 피부색, 언어, 출신지역, 혼인 여부, 성지향성, 임신 또는 출산, 가족 형태 및 가족 상황, 종교, 사상 또는 정치적 의견, 범죄 전력, 보호 처분, 학력, 사회적 신분 등을 이유로 한 차별을 없애기 위해 귀 정당이 추진하는 정책은 무엇입니까?
- 차별을 철폐하고 평등을 증진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차별금지법제정연대를 비롯한 반차별운동단체들과 면담에 응하겠습니까?

침묵은 혐오를 번식시키고 평등의 목소리는 우리 모두의 존엄을 키울 것입니다. 귀 정당이 평등을 말하는 데 앞장서주시길 촉구합니다.

조현주 비회원
손학규 외 7명 에게 촉구합니다.

혐오와 차별은 민주주의와 함께 갈 수 없습니다. 한국사회의 혐오와 차별을 해소하기 위한 귀 정당의 입장이 궁금합니다. 10월 30일까지 귀 정당의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혀주시길 요구합니다.

<혐오와 차별 해소를 위한 각 정당의 입장에 대한 질의서>

- 차별금지법은 헌법상 평등권의 실현을 위한 기본법으로, 국제인권기구에서도 10년 넘도록 제정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부도 국회도 차별금지법 제정을 추진하지 않고, 정치인들의 침묵은 차별과 혐오를 용인하는 효과까지 낳고 있습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제정 필요성에 대한 귀 정당의 입장은 무엇이며 제정을 추진하기 위해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나요?
- 혐오와 차별을 조장하는 정치인들의 발언도 심심치 않게 들립니다. 여성, 장애인, 성소수자, 이주민, 난민 등의 인권을 부정하거나 비하하는 발언을 근절하기 위해 귀 정당은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나요?
- 한국사회에 차별이 날로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성별, 성별정체성, 장애(신체조건), 병력, 외모, 나이, 출신 국가, 출신민족, 인종, 피부색, 언어, 출신지역, 혼인 여부, 성지향성, 임신 또는 출산, 가족 형태 및 가족 상황, 종교, 사상 또는 정치적 의견, 범죄 전력, 보호 처분, 학력, 사회적 신분 등을 이유로 한 차별을 없애기 위해 귀 정당이 추진하는 정책은 무엇입니까?
- 차별을 철폐하고 평등을 증진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차별금지법제정연대를 비롯한 반차별운동단체들과 면담에 응하겠습니까?

침묵은 혐오를 번식시키고 평등의 목소리는 우리 모두의 존엄을 키울 것입니다. 귀 정당이 평등을 말하는 데 앞장서주시길 촉구합니다.

조현주 비회원
조원진, 홍문종 외 7명 에게 촉구합니다.

혐오와 차별은 민주주의와 함께 갈 수 없습니다. 한국사회의 혐오와 차별을 해소하기 위한 귀 정당의 입장이 궁금합니다. 10월 30일까지 귀 정당의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혀주시길 요구합니다.

<혐오와 차별 해소를 위한 각 정당의 입장에 대한 질의서>

- 차별금지법은 헌법상 평등권의 실현을 위한 기본법으로, 국제인권기구에서도 10년 넘도록 제정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부도 국회도 차별금지법 제정을 추진하지 않고, 정치인들의 침묵은 차별과 혐오를 용인하는 효과까지 낳고 있습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제정 필요성에 대한 귀 정당의 입장은 무엇이며 제정을 추진하기 위해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나요?
- 혐오와 차별을 조장하는 정치인들의 발언도 심심치 않게 들립니다. 여성, 장애인, 성소수자, 이주민, 난민 등의 인권을 부정하거나 비하하는 발언을 근절하기 위해 귀 정당은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나요?
- 한국사회에 차별이 날로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성별, 성별정체성, 장애(신체조건), 병력, 외모, 나이, 출신 국가, 출신민족, 인종, 피부색, 언어, 출신지역, 혼인 여부, 성지향성, 임신 또는 출산, 가족 형태 및 가족 상황, 종교, 사상 또는 정치적 의견, 범죄 전력, 보호 처분, 학력, 사회적 신분 등을 이유로 한 차별을 없애기 위해 귀 정당이 추진하는 정책은 무엇입니까?
- 차별을 철폐하고 평등을 증진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차별금지법제정연대를 비롯한 반차별운동단체들과 면담에 응하겠습니까?

침묵은 혐오를 번식시키고 평등의 목소리는 우리 모두의 존엄을 키울 것입니다. 귀 정당이 평등을 말하는 데 앞장서주시길 촉구합니다.

Roland Kim 비회원
정의당(심상정 대표) 외 7명 에게 촉구합니다.

혐오와 차별은 결코 민주주의와 함께 갈 수 없습니다. 한국사회의 혐오와 차별을 해소하기 위한 귀 정당의 입장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질의하며, 10월 30일까지 귀 정당의 입장을 공개적으로 표명하십시오.

<혐오와 차별 해소를 위한 각 정당의 입장에 대한 질의서>

- 차별금지법은 헌법상 평등권의 실현을 위한 기본법으로, 국제인권기구에서도 10년 넘도록 제정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부도 국회도 차별금지법 제정을 추진하지 않고, 정치인들의 침묵은 차별과 혐오를 용인하는 효과까지 낳고 있습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제정 필요성에 대한 귀 정당의 입장은 무엇이며 제정을 추진하기 위해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까?
- 혐오와 차별을 조장하는 정치인들의 발언도 심심치 않게 들립니다. 여성, 장애인, 성소수자, 이주민, 난민 등의 인권을 부정하거나 비하하는 발언을 근절하기 위해 귀 정당은 어떠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까?
- 한국사회에 차별이 날로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성별, 성별정체성, 장애(신체조건), 병력, 외모, 나이, 출신 국가, 출신민족, 인종, 피부색, 언어, 출신지역, 혼인 여부, 성지향성, 임신 또는 출산, 가족 형태 및 가족 상황, 종교, 사상 또는 정치적 의견, 범죄 전력, 보호 처분, 학력, 사회적 신분 등을 이유로 한 차별을 없애기 위해 귀 정당이 추진하는 정책은 무엇입니까?
- 차별을 철폐하고 평등을 증진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차별금지법제정연대를 비롯한 반차별운동단체들과 면담에 응하겠습니까?

침묵은 혐오를 번식시키고 평등의 목소리는 우리 모두의 존엄을 키울 것입니다. 귀 정당이 평등을 말하는 데 앞장서주시길 촉구합니다.

한주연 비회원
이해찬 외 7명 에게 촉구합니다.

혐오와 차별은 민주주의와 함께 갈 수 없습니다. 한국사회의 혐오와 차별을 해소하기 위한 귀 정당의 입장이 궁금합니다. 10월 30일까지 귀 정당의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혀주시길 요구합니다. 


<혐오와 차별 해소를 위한 각 정당의 입장에 대한 질의서>

  1. 차별금지법은 헌법상 평등권의 실현을 위한 기본법으로, 국제인권기구에서도 10년 넘도록 제정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부도 국회도 차별금지법 제정을 추진하지 않고, 정치인들의 침묵은 차별과 혐오를 용인하는 효과까지 낳고 있습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제정 필요성에 대한 귀 정당의 입장은 무엇이며 제정을 추진하기 위해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나요? 
  2. 혐오와 차별을 조장하는 정치인들의 발언도 심심치 않게 들립니다. 여성, 장애인, 성소수자, 이주민, 난민 등의 인권을 부정하거나 비하하는 발언을 근절하기 위해 귀 정당은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나요? 
  3. 한국사회에 차별이 날로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성별, 성별정체성, 장애(신체조건), 병력, 외모, 나이, 출신 국가, 출신민족, 인종, 피부색, 언어, 출신지역, 혼인 여부, 성지향성, 임신 또는 출산, 가족 형태 및 가족 상황, 종교, 사상 또는 정치적 의견, 범죄 전력, 보호 처분, 학력, 사회적 신분 등을 이유로 한 차별을 없애기 위해 귀 정당이 추진하는 정책은 무엇입니까? 
  4. 차별을 철폐하고 평등을 증진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차별금지법제정연대를 비롯한 반차별운동단체들과 면담에 응하겠습니까? 

침묵은 혐오를 번식시키고 평등의 목소리는 우리 모두의 존엄을 키울 것입니다. 귀 정당이 평등을 말하는 데 앞장서주시길 촉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