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회원

시급한 개선이 필요합니다!

이상만 비회원

시급히 제정 할 것을 촉구합니다!

원이지 비회원

간호사 처우 개선은 환자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발판입니다. 반드시 제정되어야 합니다.

육풍림 비회원

간호법 제정 적극 찬성합니다!

김나현 비회원

.

간호법 제정 찬성합니다

'합의가 필요하다'는 말이 때로는 반대를 위한 반대의 명분으로 쓰이는 것 같습니다. 특히 상대적 약자의 권위, 권리를 확보하기 위한 방안이 마련될 때 이 말이 등장해서 상황이 공정하지 않은 것처럼 포장된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강자의 기분을 나쁘게 만들지 않으면서 약자의 권리를 보장하라'는 말은 듣자마자 잘못되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같은 상황에서 '합의가 필요하다'고 말하면 합리적인 듯 포장되죠. 간호법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동안 의사중심의 법 체계에서 상대적 약자였던 간호사의 권리가 보장되는 법안은 그 자체로 필요성을 평가 받아야 합니다. 의사를 비롯해 기존 기득권과의 합의가 없다는 것은 법 제정을 반대할 이유가 될 수 없습니다.

이의호 비회원

간호법은 반드시 제정되어야 합니다

무명씨 비회원

간호법 제정에 찬성합니다. 언론에서도 간호법 제정의 찬반만 다루지 말고 간호법 제정의 필요성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루어져 일반 국민들도 간호법 내용에 대해 더 잘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필훈 비회원

1

배현정 비회원

간호법 제정에 대해 많은 홍보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언론에서 법제정에 대해 다뤄지고 있지 않아 국민들은 옳고그름을 알 수가 없다고 느껴집니다. 열악한 근무조건등이 의료서비스의 질을 낮게하고 의료현장에서 가장 많은 희생을 감당하고 있다고 봅니다. 바빠서 짧게 글 남깁니다. 간호법 찬성합니다. 간호사분들 힘내세요^^

최종용 비회원

간호법 제정에 적극동의합니다.
간호사 처우도 개선이 되어야 합니다.

박해영 비회원

간호법 제정 찬성

근영이 비회원

간호법 제정을 동의 합니다
업무영역을 명확히 구분, 분리는 반드시 필요하되
논점이 되고 있는 부분의 세부적인 지침이나
규정 또한 어느정도는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제가 이해한 간호법은, 간호사들만(의) 의료행위를 더욱 명확하게, 독립적인 간호 서비스를 규정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시스템의 협업체계가 간호법으로 인해 무너질 것 같진 않습니다. 다만, 이에 반대하는 의사측과 간호사측의 대립이 심화된다면 협업체계가 무너질수도 있겠지요. 근데, 의료 협업체계가 무너진다면 자신들의 지지를 뒷받침할 국민들의 여론도 무너지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까지 되진 않을거라 봅니다.

간호법 제정 필요하지만, 합의가 필요합니다

간호사들의 처우가 개선되야 하지만 우려되는 지점들도 짚어가며 합의를 해나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간호법 제정 필요하지만, 합의가 필요합니다

간호법 제정 필요합니다. 저는 합의가 필요하다는 것은 그 내용과 과정에 있어서 협상이 필요하다는 이야기이구요. 게다가 수도권은 물론이고 지방에서도 의료인력이 줄어가는 상황인데, 더 많은 의료인력이 유입될 수 있는 방향으로 논의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제한하는게 아니라요. 

간호법 제정 찬성합니다

간호사들의 업무가 과중되면 그 무게를 함께 떠안는 것은 환자, 국민들일 것입니다.

간호법 제정 찬성합니다

간호법 제정에 반대하는 입장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yj2 비회원

현실이 이러하니 임상에서 꼭 필요한 간호사는 해외취업을 하는 실정입니다 처우개선이 절실합니다

최인숙 비회원

간호법제정에 찬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