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철주 비회원
어기구 외 49명 에게 촉구합니다.

정부가 국무회의를 열어 피해업종 손실지원금 3조원을 포함한 33조원의 추경 예산안을 의결했습니다. 피해지원액의 규모를 포함해 이번 추경예산안에서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이 적지 않습니다.

- 손실보상 및 피해지원 예산이 전체 추경안의 10분의 1수준에 불과합니다.
- 임대료 분담에 대한 대책이 아예 없습니다.
- 임대료 긴급대출 규모와 대상은 너무 협소합니다.
- 신용카드 캐시백 지원에 1조 1천억원의 재정을 투입하는 것은 특정업종이나 계층, 카드사들에게 특혜가 될 우려가 높습니다.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 집합금지와 영업제한 조치를 묵묵히 따랐던 자영업자들에게 임대료를 홀로 부담하게 하는 것은 온당한 처사가 아닙니다. 정부와 국회는 임대료 분담 대책을 마련하고 임대료 긴급대출의 규모와 대상을 확대해야 합니다.

국회가 나서서 자영업자들의 눈물을 닦아 주십시오. 국회가 추경안을 심의하는 과정을 끝까지 지켜보겠습니다.

손형정 비회원
정동만 외 49명 에게 촉구합니다.

정부가 국무회의를 열어 피해업종 손실지원금 3조원을 포함한 33조원의 추경 예산안을 의결했습니다. 피해지원액의 규모를 포함해 이번 추경예산안에서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이 적지 않습니다.

- 손실보상 및 피해지원 예산이 전체 추경안의 10분의 1수준에 불과합니다.
- 임대료 분담에 대한 대책이 아예 없습니다.
- 임대료 긴급대출 규모와 대상은 너무 협소합니다.
- 신용카드 캐시백 지원에 1조 1천억원의 재정을 투입하는 것은 특정업종이나 계층, 카드사들에게 특혜가 될 우려가 높습니다.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 집합금지와 영업제한 조치를 묵묵히 따랐던 자영업자들에게 임대료를 홀로 부담하게 하는 것은 온당한 처사가 아닙니다. 정부와 국회는 임대료 분담 대책을 마련하고 임대료 긴급대출의 규모와 대상을 확대해야 합니다.

국회가 나서서 자영업자들의 눈물을 닦아 주십시오. 국회가 추경안을 심의하는 과정을 끝까지 지켜보겠습니다.

김명찬 비회원
정희용 외 49명 에게 촉구합니다.

정부가 국무회의를 열어 피해업종 손실지원금 3조원을 포함한 33조원의 추경 예산안을 의결했습니다. 피해지원액의 규모를 포함해 이번 추경예산안에서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이 적지 않습니다.

- 손실보상 및 피해지원 예산이 전체 추경안의 10분의 1수준에 불과합니다.
- 임대료 분담에 대한 대책이 아예 없습니다.
- 임대료 긴급대출 규모와 대상은 너무 협소합니다.
- 신용카드 캐시백 지원에 1조 1천억원의 재정을 투입하는 것은 특정업종이나 계층, 카드사들에게 특혜가 될 우려가 높습니다.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 집합금지와 영업제한 조치를 묵묵히 따랐던 자영업자들에게 임대료를 홀로 부담하게 하는 것은 온당한 처사가 아닙니다. 정부와 국회는 임대료 분담 대책을 마련하고 임대료 긴급대출의 규모와 대상을 확대해야 합니다.

국회가 나서서 자영업자들의 눈물을 닦아 주십시오. 국회가 추경안을 심의하는 과정을 끝까지 지켜보겠습니다.

유원설 비회원
맹성규 외 49명 에게 촉구합니다.

정부가 국무회의를 열어 피해업종 손실지원금 3조원을 포함한 33조원의 추경 예산안을 의결했습니다. 피해지원액의 규모를 포함해 이번 추경예산안에서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이 적지 않습니다.

- 손실보상 및 피해지원 예산이 전체 추경안의 10분의 1수준에 불과합니다.
- 임대료 분담에 대한 대책이 아예 없습니다.
- 임대료 긴급대출 규모와 대상은 너무 협소합니다.
- 신용카드 캐시백 지원에 1조 1천억원의 재정을 투입하는 것은 특정업종이나 계층, 카드사들에게 특혜가 될 우려가 높습니다.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 집합금지와 영업제한 조치를 묵묵히 따랐던 자영업자들에게 임대료를 홀로 부담하게 하는 것은 온당한 처사가 아닙니다. 정부와 국회는 임대료 분담 대책을 마련하고 임대료 긴급대출의 규모와 대상을 확대해야 합니다.

국회가 나서서 자영업자들의 눈물을 닦아 주십시오. 국회가 추경안을 심의하는 과정을 끝까지 지켜보겠습니다.

안현임 비회원
강민정 외 49명 에게 촉구합니다.

정부가 국무회의를 열어 피해업종 손실지원금 3조원을 포함한 33조원의 추경 예산안을 의결했습니다. 피해지원액의 규모를 포함해 이번 추경예산안에서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이 적지 않습니다.

- 손실보상 및 피해지원 예산이 전체 추경안의 10분의 1수준에 불과합니다.
- 임대료 분담에 대한 대책이 아예 없습니다.
- 임대료 긴급대출 규모와 대상은 너무 협소합니다.
- 신용카드 캐시백 지원에 1조 1천억원의 재정을 투입하는 것은 특정업종이나 계층, 카드사들에게 특혜가 될 우려가 높습니다.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 집합금지와 영업제한 조치를 묵묵히 따랐던 자영업자들에게 임대료를 홀로 부담하게 하는 것은 온당한 처사가 아닙니다. 정부와 국회는 임대료 분담 대책을 마련하고 임대료 긴급대출의 규모와 대상을 확대해야 합니다.

국회가 나서서 자영업자들의 눈물을 닦아 주십시오. 국회가 추경안을 심의하는 과정을 끝까지 지켜보겠습니다.

안현임 비회원
김남국 외 49명 에게 촉구합니다.

정부가 국무회의를 열어 피해업종 손실지원금 3조원을 포함한 33조원의 추경 예산안을 의결했습니다. 피해지원액의 규모를 포함해 이번 추경예산안에서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이 적지 않습니다.

- 손실보상 및 피해지원 예산이 전체 추경안의 10분의 1수준에 불과합니다.
- 임대료 분담에 대한 대책이 아예 없습니다.
- 임대료 긴급대출 규모와 대상은 너무 협소합니다.
- 신용카드 캐시백 지원에 1조 1천억원의 재정을 투입하는 것은 특정업종이나 계층, 카드사들에게 특혜가 될 우려가 높습니다.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 집합금지와 영업제한 조치를 묵묵히 따랐던 자영업자들에게 임대료를 홀로 부담하게 하는 것은 온당한 처사가 아닙니다. 정부와 국회는 임대료 분담 대책을 마련하고 임대료 긴급대출의 규모와 대상을 확대해야 합니다.

국회가 나서서 자영업자들의 눈물을 닦아 주십시오. 국회가 추경안을 심의하는 과정을 끝까지 지켜보겠습니다.

김정순 비회원
이만희 외 49명 에게 촉구합니다.

정부가 국무회의를 열어 피해업종 손실지원금 3조원을 포함한 33조원의 추경 예산안을 의결했습니다. 피해지원액의 규모를 포함해 이번 추경예산안에서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이 적지 않습니다.

- 손실보상 및 피해지원 예산이 전체 추경안의 10분의 1수준에 불과합니다.
- 임대료 분담에 대한 대책이 아예 없습니다.
- 임대료 긴급대출 규모와 대상은 너무 협소합니다.
- 신용카드 캐시백 지원에 1조 1천억원의 재정을 투입하는 것은 특정업종이나 계층, 카드사들에게 특혜가 될 우려가 높습니다.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 집합금지와 영업제한 조치를 묵묵히 따랐던 자영업자들에게 임대료를 홀로 부담하게 하는 것은 온당한 처사가 아닙니다. 정부와 국회는 임대료 분담 대책을 마련하고 임대료 긴급대출의 규모와 대상을 확대해야 합니다.

국회가 나서서 자영업자들의 눈물을 닦아 주십시오. 국회가 추경안을 심의하는 과정을 끝까지 지켜보겠습니다.

이정임 비회원
강은미 외 49명 에게 촉구합니다.

정부가 국무회의를 열어 피해업종 손실지원금 3조원을 포함한 33조원의 추경 예산안을 의결했습니다. 피해지원액의 규모를 포함해 이번 추경예산안에서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이 적지 않습니다.

- 손실보상 및 피해지원 예산이 전체 추경안의 10분의 1수준에 불과합니다.
- 임대료 분담에 대한 대책이 아예 없습니다.
- 임대료 긴급대출 규모와 대상은 너무 협소합니다.
- 신용카드 캐시백 지원에 1조 1천억원의 재정을 투입하는 것은 특정업종이나 계층, 카드사들에게 특혜가 될 우려가 높습니다.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 집합금지와 영업제한 조치를 묵묵히 따랐던 자영업자들에게 임대료를 홀로 부담하게 하는 것은 온당한 처사가 아닙니다. 정부와 국회는 임대료 분담 대책을 마련하고 임대료 긴급대출의 규모와 대상을 확대해야 합니다.

국회가 나서서 자영업자들의 눈물을 닦아 주십시오. 국회가 추경안을 심의하는 과정을 끝까지 지켜보겠습니다.

반경진 비회원
정희용 외 49명 에게 촉구합니다.

정부가 국무회의를 열어 피해업종 손실지원금 3조원을 포함한 33조원의 추경 예산안을 의결했습니다. 피해지원액의 규모를 포함해 이번 추경예산안에서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이 적지 않습니다. 

  • 손실보상 및 피해지원 예산이 전체 추경안의 10분의 1수준에 불과합니다.
  • 임대료 분담에 대한 대책이 아예 없습니다.
  • 임대료 긴급대출 규모와 대상은 너무 협소합니다.
  • 신용카드 캐시백 지원에 1조 1천억원의 재정을 투입하는 것은 특정업종이나 계층, 카드사들에게 특혜가 될 우려가 높습니다.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 집합금지와 영업제한 조치를 묵묵히 따랐던 자영업자들에게 임대료를 홀로 부담하게 하는 것은 온당한 처사가 아닙니다. 정부와 국회는 임대료 분담 대책을 마련하고 임대료 긴급대출의 규모와 대상을 확대해야 합니다. 

국회가 나서서 자영업자들의 눈물을 닦아 주십시오. 국회가 추경안을 심의하는 과정을 끝까지 지켜보겠습니다. 

김태성 비회원
곽상도 외 49명 에게 촉구합니다.

정부가 국무회의를 열어 피해업종 손실지원금 3조원을 포함한 33조원의 추경 예산안을 의결했습니다. 피해지원액의 규모를 포함해 이번 추경예산안에서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이 적지 않습니다. 

  • 손실보상 및 피해지원 예산이 전체 추경안의 10분의 1수준에 불과합니다.
  • 임대료 분담에 대한 대책이 아예 없습니다.
  • 임대료 긴급대출 규모와 대상은 너무 협소합니다.
  • 신용카드 캐시백 지원에 1조 1천억원의 재정을 투입하는 것은 특정업종이나 계층, 카드사들에게 특혜가 될 우려가 높습니다.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 집합금지와 영업제한 조치를 묵묵히 따랐던 자영업자들에게 임대료를 홀로 부담하게 하는 것은 온당한 처사가 아닙니다. 정부와 국회는 임대료 분담 대책을 마련하고 임대료 긴급대출의 규모와 대상을 확대해야 합니다. 

국회가 나서서 자영업자들의 눈물을 닦아 주십시오. 국회가 추경안을 심의하는 과정을 끝까지 지켜보겠습니다. 

김행환 비회원
양기대 외 49명 에게 촉구합니다.

정부가 국무회의를 열어 피해업종 손실지원금 3조원을 포함한 33조원의 추경 예산안을 의결했습니다. 피해지원액의 규모를 포함해 이번 추경예산안에서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이 적지 않습니다.

- 손실보상 및 피해지원 예산이 전체 추경안의 10분의 1수준에 불과합니다.
- 임대료 분담에 대한 대책이 아예 없습니다.
- 임대료 긴급대출 규모와 대상은 너무 협소합니다.
- 신용카드 캐시백 지원에 1조 1천억원의 재정을 투입하는 것은 특정업종이나 계층, 카드사들에게 특혜가 될 우려가 높습니다.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 집합금지와 영업제한 조치를 묵묵히 따랐던 자영업자들에게 임대료를 홀로 부담하게 하는 것은 온당한 처사가 아닙니다. 정부와 국회는 임대료 분담 대책을 마련하고 임대료 긴급대출의 규모와 대상을 확대해야 합니다.

국회가 나서서 자영업자들의 눈물을 닦아 주십시오. 국회가 추경안을 심의하는 과정을 끝까지 지켜보겠습니다.

박제현 비회원
신영대 외 49명 에게 촉구합니다.

정부가 국무회의를 열어 피해업종 손실지원금 3조원을 포함한 33조원의 추경 예산안을 의결했습니다. 피해지원액의 규모를 포함해 이번 추경예산안에서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이 적지 않습니다.

- 손실보상 및 피해지원 예산이 전체 추경안의 10분의 1수준에 불과합니다.
- 임대료 분담에 대한 대책이 아예 없습니다.
- 임대료 긴급대출 규모와 대상은 너무 협소합니다.
- 신용카드 캐시백 지원에 1조 1천억원의 재정을 투입하는 것은 특정업종이나 계층, 카드사들에게 특혜가 될 우려가 높습니다.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 집합금지와 영업제한 조치를 묵묵히 따랐던 자영업자들에게 임대료를 홀로 부담하게 하는 것은 온당한 처사가 아닙니다. 정부와 국회는 임대료 분담 대책을 마련하고 임대료 긴급대출의 규모와 대상을 확대해야 합니다.

국회가 나서서 자영업자들의 눈물을 닦아 주십시오. 국회가 추경안을 심의하는 과정을 끝까지 지켜보겠습니다.

채성수 비회원
윤영석 외 49명 에게 촉구합니다.

정부가 국무회의를 열어 피해업종 손실지원금 3조원을 포함한 33조원의 추경 예산안을 의결했습니다. 피해지원액의 규모를 포함해 이번 추경예산안에서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이 적지 않습니다.

- 손실보상 및 피해지원 예산이 전체 추경안의 10분의 1수준에 불과합니다.
- 임대료 분담에 대한 대책이 아예 없습니다.
- 임대료 긴급대출 규모와 대상은 너무 협소합니다.
- 신용카드 캐시백 지원에 1조 1천억원의 재정을 투입하는 것은 특정업종이나 계층, 카드사들에게 특혜가 될 우려가 높습니다.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 집합금지와 영업제한 조치를 묵묵히 따랐던 자영업자들에게 임대료를 홀로 부담하게 하는 것은 온당한 처사가 아닙니다. 정부와 국회는 임대료 분담 대책을 마련하고 임대료 긴급대출의 규모와 대상을 확대해야 합니다.

국회가 나서서 자영업자들의 눈물을 닦아 주십시오. 국회가 추경안을 심의하는 과정을 끝까지 지켜보겠습니다.

정승두 비회원
조오섭 외 49명 에게 촉구합니다.

정부가 국무회의를 열어 피해업종 손실지원금 3조원을 포함한 33조원의 추경 예산안을 의결했습니다. 피해지원액의 규모를 포함해 이번 추경예산안에서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이 적지 않습니다.

- 손실보상 및 피해지원 예산이 전체 추경안의 10분의 1수준에 불과합니다.
- 임대료 분담에 대한 대책이 아예 없습니다.
- 임대료 긴급대출 규모와 대상은 너무 협소합니다.
- 신용카드 캐시백 지원에 1조 1천억원의 재정을 투입하는 것은 특정업종이나 계층, 카드사들에게 특혜가 될 우려가 높습니다.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 집합금지와 영업제한 조치를 묵묵히 따랐던 자영업자들에게 임대료를 홀로 부담하게 하는 것은 온당한 처사가 아닙니다. 정부와 국회는 임대료 분담 대책을 마련하고 임대료 긴급대출의 규모와 대상을 확대해야 합니다.

국회가 나서서 자영업자들의 눈물을 닦아 주십시오. 국회가 추경안을 심의하는 과정을 끝까지 지켜보겠습니다.

박현준 비회원
전재수 외 49명 에게 촉구합니다.

정부가 국무회의를 열어 피해업종 손실지원금 3조원을 포함한 33조원의 추경 예산안을 의결했습니다. 피해지원액의 규모를 포함해 이번 추경예산안에서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이 적지 않습니다.

- 손실보상 및 피해지원 예산이 전체 추경안의 10분의 1수준에 불과합니다.
- 임대료 분담에 대한 대책이 아예 없습니다.
- 임대료 긴급대출 규모와 대상은 너무 협소합니다.
- 신용카드 캐시백 지원에 1조 1천억원의 재정을 투입하는 것은 특정업종이나 계층, 카드사들에게 특혜가 될 우려가 높습니다.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 집합금지와 영업제한 조치를 묵묵히 따랐던 자영업자들에게 임대료를 홀로 부담하게 하는 것은 온당한 처사가 아닙니다. 정부와 국회는 임대료 분담 대책을 마련하고 임대료 긴급대출의 규모와 대상을 확대해야 합니다.

국회가 나서서 자영업자들의 눈물을 닦아 주십시오. 국회가 추경안을 심의하는 과정을 끝까지 지켜보겠습니다.

김민석 비회원
이원택 외 49명 에게 촉구합니다.

정부가 국무회의를 열어 피해업종 손실지원금 3조원을 포함한 33조원의 추경 예산안을 의결했습니다. 피해지원액의 규모를 포함해 이번 추경예산안에서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이 적지 않습니다.

- 손실보상 및 피해지원 예산이 전체 추경안의 10분의 1수준에 불과합니다.
- 임대료 분담에 대한 대책이 아예 없습니다.
- 임대료 긴급대출 규모와 대상은 너무 협소합니다.
- 신용카드 캐시백 지원에 1조 1천억원의 재정을 투입하는 것은 특정업종이나 계층, 카드사들에게 특혜가 될 우려가 높습니다.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 집합금지와 영업제한 조치를 묵묵히 따랐던 자영업자들에게 임대료를 홀로 부담하게 하는 것은 온당한 처사가 아닙니다. 정부와 국회는 임대료 분담 대책을 마련하고 임대료 긴급대출의 규모와 대상을 확대해야 합니다.

국회가 나서서 자영업자들의 눈물을 닦아 주십시오. 국회가 추경안을 심의하는 과정을 끝까지 지켜보겠습니다.

김민석 비회원
정희용 외 49명 에게 촉구합니다.

정부가 국무회의를 열어 피해업종 손실지원금 3조원을 포함한 33조원의 추경 예산안을 의결했습니다. 피해지원액의 규모를 포함해 이번 추경예산안에서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이 적지 않습니다.

- 손실보상 및 피해지원 예산이 전체 추경안의 10분의 1수준에 불과합니다.
- 임대료 분담에 대한 대책이 아예 없습니다.
- 임대료 긴급대출 규모와 대상은 너무 협소합니다.
- 신용카드 캐시백 지원에 1조 1천억원의 재정을 투입하는 것은 특정업종이나 계층, 카드사들에게 특혜가 될 우려가 높습니다.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 집합금지와 영업제한 조치를 묵묵히 따랐던 자영업자들에게 임대료를 홀로 부담하게 하는 것은 온당한 처사가 아닙니다. 정부와 국회는 임대료 분담 대책을 마련하고 임대료 긴급대출의 규모와 대상을 확대해야 합니다.

국회가 나서서 자영업자들의 눈물을 닦아 주십시오. 국회가 추경안을 심의하는 과정을 끝까지 지켜보겠습니다.

추한용촉구합니다. 비회원
윤영석 외 49명 에게 촉구합니다.

정부가 국무회의를 열어 피해업종 손실지원금 3조원을 포함한 33조원의 추경 예산안을 의결했습니다. 피해지원액의 규모를 포함해 이번 추경예산안에서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이 적지 않습니다.

- 손실보상 및 피해지원 예산이 전체 추경안의 10분의 1수준에 불과합니다.
- 임대료 분담에 대한 대책이 아예 없습니다.
- 임대료 긴급대출 규모와 대상은 너무 협소합니다.
- 신용카드 캐시백 지원에 1조 1천억원의 재정을 투입하는 것은 특정업종이나 계층, 카드사들에게 특혜가 될 우려가 높습니다.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 집합금지와 영업제한 조치를 묵묵히 따랐던 자영업자들에게 임대료를 홀로 부담하게 하는 것은 온당한 처사가 아닙니다. 정부와 국회는 임대료 분담 대책을 마련하고 임대료 긴급대출의 규모와 대상을 확대해야 합니다.

국회가 나서서 자영업자들의 눈물을 닦아 주십시오. 국회가 추경안을 심의하는 과정을 끝까지 지켜보겠습니다.

중소상인·자영업자 피해 지원 예산 확대를 요청합니다. 비회원
양정숙 에게 촉구합니다.

정부가 국무회의를 열어 피해업종 손실지원금 3조원을 포함한 33조원의 추경 예산안을 의결했습니다. 피해지원액의 규모를 포함해 이번 추경예산안에서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이 적지 않습니다. 

  • 손실보상 및 피해지원 예산이 전체 추경안의 10분의 1수준에 불과합니다.
  • 임대료 분담에 대한 대책이 아예 없습니다.
  • 임대료 긴급대출 규모와 대상은 너무 협소합니다.
  • 신용카드 캐시백 지원에 1조 1천억원의 재정을 투입하는 것은 특정업종이나 계층, 카드사들에게 특혜가 될 우려가 높습니다.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 집합금지와 영업제한 조치를 묵묵히 따랐던 자영업자들에게 임대료를 홀로 부담하게 하는 것은 온당한 처사가 아닙니다. 정부와 국회는 임대료 분담 대책을 마련하고 임대료 긴급대출의 규모와 대상을 확대해야 합니다. 

국회가 나서서 자영업자들의 눈물을 닦아 주십시오. 국회가 추경안을 심의하는 과정을 끝까지 지켜보겠습니다. 

최창호 비회원
박홍근 외 49명 에게 촉구합니다.

정부가 국무회의를 열어 피해업종 손실지원금 3조원을 포함한 33조원의 추경 예산안을 의결했습니다. 피해지원액의 규모를 포함해 이번 추경예산안에서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이 적지 않습니다.

- 손실보상 및 피해지원 예산이 전체 추경안의 10분의 1수준에 불과합니다.
- 임대료 분담에 대한 대책이 아예 없습니다.
- 임대료 긴급대출 규모와 대상은 너무 협소합니다.
- 신용카드 캐시백 지원에 1조 1천억원의 재정을 투입하는 것은 특정업종이나 계층, 카드사들에게 특혜가 될 우려가 높습니다.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 집합금지와 영업제한 조치를 묵묵히 따랐던 자영업자들에게 임대료를 홀로 부담하게 하는 것은 온당한 처사가 아닙니다. 정부와 국회는 임대료 분담 대책을 마련하고 임대료 긴급대출의 규모와 대상을 확대해야 합니다.

국회가 나서서 자영업자들의 눈물을 닦아 주십시오. 국회가 추경안을 심의하는 과정을 끝까지 지켜보겠습니다.

중소상인·자영업자 피해 지원 예산 확대를 요청합니다. 비회원
강은미 에게 촉구합니다.

정부가 국무회의를 열어 피해업종 손실지원금 3조원을 포함한 33조원의 추경 예산안을 의결했습니다. 피해지원액의 규모를 포함해 이번 추경예산안에서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이 적지 않습니다. 

  • 손실보상 및 피해지원 예산이 전체 추경안의 10분의 1수준에 불과합니다.
  • 임대료 분담에 대한 대책이 아예 없습니다.
  • 임대료 긴급대출 규모와 대상은 너무 협소합니다.
  • 신용카드 캐시백 지원에 1조 1천억원의 재정을 투입하는 것은 특정업종이나 계층, 카드사들에게 특혜가 될 우려가 높습니다.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 집합금지와 영업제한 조치를 묵묵히 따랐던 자영업자들에게 임대료를 홀로 부담하게 하는 것은 온당한 처사가 아닙니다. 정부와 국회는 임대료 분담 대책을 마련하고 임대료 긴급대출의 규모와 대상을 확대해야 합니다. 

국회가 나서서 자영업자들의 눈물을 닦아 주십시오. 국회가 추경안을 심의하는 과정을 끝까지 지켜보겠습니다. 

이호근 비회원
전혜숙 외 49명 에게 촉구합니다.

정부가 국무회의를 열어 피해업종 손실지원금 3조원을 포함한 33조원의 추경 예산안을 의결했습니다. 피해지원액의 규모를 포함해 이번 추경예산안에서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이 적지 않습니다.

- 손실보상 및 피해지원 예산이 전체 추경안의 10분의 1수준에 불과합니다.
- 임대료 분담에 대한 대책이 아예 없습니다.
- 임대료 긴급대출 규모와 대상은 너무 협소합니다.
- 신용카드 캐시백 지원에 1조 1천억원의 재정을 투입하는 것은 특정업종이나 계층, 카드사들에게 특혜가 될 우려가 높습니다.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 집합금지와 영업제한 조치를 묵묵히 따랐던 자영업자들에게 임대료를 홀로 부담하게 하는 것은 온당한 처사가 아닙니다. 정부와 국회는 임대료 분담 대책을 마련하고 임대료 긴급대출의 규모와 대상을 확대해야 합니다.

국회가 나서서 자영업자들의 눈물을 닦아 주십시오. 국회가 추경안을 심의하는 과정을 끝까지 지켜보겠습니다.

중소상인·자영업자 피해 지원 예산 확대를 요청합니다. 비회원
문정복 에게 촉구합니다.

정부가 국무회의를 열어 피해업종 손실지원금 3조원을 포함한 33조원의 추경 예산안을 의결했습니다. 피해지원액의 규모를 포함해 이번 추경예산안에서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이 적지 않습니다. 

  • 손실보상 및 피해지원 예산이 전체 추경안의 10분의 1수준에 불과합니다.
  • 임대료 분담에 대한 대책이 아예 없습니다.
  • 임대료 긴급대출 규모와 대상은 너무 협소합니다.
  • 신용카드 캐시백 지원에 1조 1천억원의 재정을 투입하는 것은 특정업종이나 계층, 카드사들에게 특혜가 될 우려가 높습니다.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 집합금지와 영업제한 조치를 묵묵히 따랐던 자영업자들에게 임대료를 홀로 부담하게 하는 것은 온당한 처사가 아닙니다. 정부와 국회는 임대료 분담 대책을 마련하고 임대료 긴급대출의 규모와 대상을 확대해야 합니다. 

국회가 나서서 자영업자들의 눈물을 닦아 주십시오. 국회가 추경안을 심의하는 과정을 끝까지 지켜보겠습니다. 

중소상인·자영업자 피해 지원 예산 확대를 요청합니다. 비회원
김남국 에게 촉구합니다.

정부가 국무회의를 열어 피해업종 손실지원금 3조원을 포함한 33조원의 추경 예산안을 의결했습니다. 피해지원액의 규모를 포함해 이번 추경예산안에서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이 적지 않습니다. 

  • 손실보상 및 피해지원 예산이 전체 추경안의 10분의 1수준에 불과합니다.
  • 임대료 분담에 대한 대책이 아예 없습니다.
  • 임대료 긴급대출 규모와 대상은 너무 협소합니다.
  • 신용카드 캐시백 지원에 1조 1천억원의 재정을 투입하는 것은 특정업종이나 계층, 카드사들에게 특혜가 될 우려가 높습니다.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 집합금지와 영업제한 조치를 묵묵히 따랐던 자영업자들에게 임대료를 홀로 부담하게 하는 것은 온당한 처사가 아닙니다. 정부와 국회는 임대료 분담 대책을 마련하고 임대료 긴급대출의 규모와 대상을 확대해야 합니다. 

국회가 나서서 자영업자들의 눈물을 닦아 주십시오. 국회가 추경안을 심의하는 과정을 끝까지 지켜보겠습니다. 

이호근 비회원
허영 외 49명 에게 촉구합니다.

정부가 국무회의를 열어 피해업종 손실지원금 3조원을 포함한 33조원의 추경 예산안을 의결했습니다. 피해지원액의 규모를 포함해 이번 추경예산안에서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이 적지 않습니다.

- 손실보상 및 피해지원 예산이 전체 추경안의 10분의 1수준에 불과합니다.
- 임대료 분담에 대한 대책이 아예 없습니다.
- 임대료 긴급대출 규모와 대상은 너무 협소합니다.
- 신용카드 캐시백 지원에 1조 1천억원의 재정을 투입하는 것은 특정업종이나 계층, 카드사들에게 특혜가 될 우려가 높습니다.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 집합금지와 영업제한 조치를 묵묵히 따랐던 자영업자들에게 임대료를 홀로 부담하게 하는 것은 온당한 처사가 아닙니다. 정부와 국회는 임대료 분담 대책을 마련하고 임대료 긴급대출의 규모와 대상을 확대해야 합니다.

국회가 나서서 자영업자들의 눈물을 닦아 주십시오. 국회가 추경안을 심의하는 과정을 끝까지 지켜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