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혜민 비회원

추모합니다

이기영 비회원

뉴스를 보고 잠시 침울해졌지만 안타까운 사고로 넘기는 게 전부였던 제 모습을 다시금 돌아보게 됩니다. 그들을 마음깊이 추모하지만 무엇을 해야만 조금이나마 행동할 수 있을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보다 안전한 사회가 만들어 질 수 있게 더 많이 연대하겠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윤주희 비회원

고인의 명복을 빌며 그곳에서는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김지윤 비회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종연 비회원

민주화가 되었다고들 말하지만, 이 땅에서 한 명의 시민으로 평온한 삶을 살 권리는 아직까지도 사람들마다에게 너무나도 불평등하게 나뉘어 있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들고 어렵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살아가기에 조금이라도 나은 세상이 되도록 저부터도 뭐라도 해 보겠습니다. 

이슬 비회원

기후위기와 인재는 여전히 평등하게 위험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손준형 비회원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냥 비회원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용이 비회원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까운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YJ 비회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현지 비회원

재난은 공평하지 않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하은 비회원

정말 안타깝습니다.. 사회적 대안이 꼭 나오면 좋겠습니다.. 

우승연 비회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남지우 비회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현수 비회원

추모합니다.

송유림 비회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윤지 비회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하은 비회원

추모합니다

소츠 비회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단디 비회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현주 비회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