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의 여성 혐오 범죄는 없어야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런 일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제발…
언제쯤 세상이 바뀔까요... 고인의 명목을 빌고
이런 비참한 일이 없는 세상이 오길 손 모읍니다.
구속영장을 기각한 사법부도 이 사건의 책임에서 자유로울수 없습니다. 스토킹처벌법 발의 후에도 유야무야 미뤄온 정치권도 마찬가지입니다. 막을 수 있었던 범죄입니다. 오늘도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