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옥 비회원

더이상의 여성 혐오 범죄는 없어야 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런 끔찍한 일이 벌어지게 만든 사법부와 형사제도, 이 일은 여성 혐오가 아니라고 망언을 일삼는 사람들을 규탄합니다.

현지윤 비회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은 비회원

이런 일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제발…

김기회 비회원

언제쯤 세상이 바뀔까요... 고인의 명목을 빌고
이런 비참한 일이 없는 세상이 오길 손 모읍니다.

구속영장을 기각한 사법부도 이 사건의 책임에서 자유로울수 없습니다. 스토킹처벌법 발의 후에도 유야무야 미뤄온 정치권도 마찬가지입니다. 막을 수 있었던 범죄입니다. 오늘도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녕 막을 수 없었을까요? 슬픔과 분노가 교차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불법촬영에서 협박/스토킹을 거쳐 살인까지 이르게 되었다는 점에서 명백한 여성혐오 범죄입니다. 다시 한 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실질적인 사회적 방안이 조속히 마련되길 촉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