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은 비회원

아동친화적 면접권을 촉구합니다.

김승찬 비회원

촉구합니다

이동진 비회원

수감자 자녀들이 더이상 숨어있지 않도록 응원하겠습니다!

박수민 비회원

수감자 자녀와 세움을 응원합니다

김혜영 비회원

사회적으로 좀 더 인권에 민감하게 대처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연지 비회원

태어난 아이들에게는 부모와 함께할 권리가 있습니다.
수감자아이들에게도 그 권리를 존중해주세요~

이동진 비회원

세움 화이팅!

유승희 외 7명 에게 촉구합니다.

수감자의 자녀들이 이런 상황에 처해 있는지 몰랐습니다. 비록 범죄를 지어 감옥에 수감되어 있는 사람이지만 그들의 자녀까지 이렇게 사회에서 차별적인 대우를 받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동친화적 면접권을 위해 힘써주세요!!

백선애 비회원
표창원 에게 촉구합니다.

수감자  아이들의 권리를 지켜주세요~

최선희 비회원

아이들은 그 누구나 존재 그 자체로 보호받아야 하고 존중받아야 합니다. 아이들의 권리를 보장하는데 동참합니다. 

김수빈 비회원

부모님의 죄를 향한 그 시선이 아이들에게는 가지 않기를 바라며, 항상 응원합니다!